만우에게 줘터진 시점의 몽무를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봤습니다.
생각해보면 몽무의 공적은 합종군전 외에는 전무합니다.
마양전에선 초반엔 잘 하다가 왕기의 죽음에 일조하는 트롤링을 했고
중화최강이라는 양반이 듣보잡 만우한테 줘터지질않나...
그래서 무력이라는 외적 요소를 배제하고 생각해봤습니다.
흔히 스포츠에서 국내용(아시아용) 이라는 꼬리표가 붙는 선수가 있죠. 비슷한 말로는 방구석 여포라고...
분명 국내(아시아)에서는 엄청난 클라스를 보여주는데 전세계적인 대회만 나가면 기대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보통 이런 선수들은 새가슴이라던가 해서 심리적인 요소에 영향을 받기 마련이죠.
몽무가 이런타입인게 아닐까요?
갑자기 못보던놈이 몽무의 역린인 창평군을 살살 긁으면서 멘탈을 흔들어놔서
원래는 이길수 있는 상대한테 두들겨맞아버린거죠.
사실 만우는 나루토 뺨치는 풍둔 주둥아리술의 마스터였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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