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를 일찍 리타이어시킨 것이 이득일까 vs 손해일까
천하통일을 막고자하는 이목 입장에서는 왕기는 언젠가 처단해야할 강적이지만
왕기를 죽임으로써 잠재력 높은 장수들을 다수 잃었고, 등이나 왕전이 부각되는등
오히려 진나라 전력이 강화되었기에 여러모로 손해가 많다고 보는 의견이 자주 보입니다.
왕기가 실질적으로 진나라의 중심으로 재복귀하고 총대장 위치에 올랐을때
왕기를 쓰러뜨려 진나라를 재기불능으로 만드는게 다른 나라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그림이기도 하죠.
조나라에는 잠재력 있는 장수들도 많았고, 왕기를 죽임으로써 이들을 다수 잃은데 비해
오히려 반대로 진나라 장수들의 급성장을 불러일으킨 결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왕기라는 거물을 일찍 리타이어시킨것이 조나라 입장에서는
결과적으로 이득에 가까운지, 손해에 가까운지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왕기를 일찍 리타이어시킴으로써 얻은 이득-
왕기의 사망(가장 큰부분)
이목의 부각으로 인한 합종군 성립
합종군으로 인해 유능한 타국장수들 사망
방난이 말을 잘듣게됨
등등
-왕기를 일찍 리타이어시킴으로써 손해본 것-
조장,섭맹,풍기,위가 등 잠재력 높은 장수진들 다수 사망
주인공의 급성장
몽무의 정신적 성장
등의 부각(왕기를 리타이어시켰더니 왕기가 또있네?)
왕전의 부각(소왕 측근인 왕기가 있었다면 왕전이 지금처럼 활약하긴 힘들었을것같습니다)
이목 및 기마대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남(딱 한번만 쓸 수있는 기습공격)
등등
왕기를 일찍 리타이어시킨것이 그래도 이득이다.
나중가면 왕기를 잡는 것이 무척 힘들었을 것이다.
vs
왕기를 잡으면서 손해가 너무 크고, 오히려 진의 전력이 강화됐다.
차라리 조금 힘들더라도 나중에 왕기가 권력의 중추에 섰을때
성장한 인재들과 함께 진나라를 재기불능으로 만드는게 나았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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