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이드북3 나오고 실망한 포인트(1) - 가 태자의 공식능력치

이목은 가 태자가 왕위를 이으면 조나라에 빛이 내리쬘 거라고 도양왕 밑에서 수많은 시간을 인내했고
수많은 인재들과 현자들이 가 태자가 왕이 되길 바라며 지하감옥 안에서 인내했고
근위병들은 가 태자가 마침내 왕위에 올라 나라를 재정비할 거라고 기뻐하며 재상인 곽개를 무시했죠.
창앙은 가 태자를 명군의 그릇이라고 이신에게 알려주고
가 태자가 조왕이 되면 조나라가 새로 태어날 거라고 그 속을 알 수 없는 왕전이 경계할 정도고
인품이나 겸손함, 앞을 내다보는 판단력(물론 지 싸이코패스 애비 앞에서는 다 통하지 않지만)도 한 나라의 태자감이라고
평가받을 만한데 이번 가이드북3에 나온 가 태자의 공식능력치를 보고 상당히 안타깝네요.
성장중인 캐릭터라서.
정말로 명군의 그릇이라면 당연히 영정과 비교해도 꿇릴 것 없는 능력치여야 하는데 무력은 50이고 지휘력은 80 지력은 86이라니;;
가이드북3에서 영정의 경험치가 A라는 것도 솔직히 어이없다고 봅니다.
이번에 도양왕 공식능력치 나올 거라고 기대했고 무력, 지휘력, 지력 같은 건 기대 안해도 개인능력치가 암군도 100으로
나올 거라 기대했죠. 개인적으로 가 태자라는 캐릭터가 매우 불쌍하면서도 비중이 없지만 큰 호감을 느꼈기에 애초에
나라의 암흑기를 극복해 낼 정도의 명군의 그릇이라고 캐릭터를 설정할 생각이었다면 하라 야스히사가 가 태자의 무력은
못해도 70대 후반~80대 초반으로 하고, 지휘력이나 지력은 95~99 사이에서 설정해줬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플러스로 개인능력치로 명군도 100.
나중에 가서 가 태자가 조나라 망하고 대나라를 세울 때 도대체 어떤 억지전개를 만들려고 하는 건지..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고 그걸 바탕으로 하라가 만화를 그리는 거니 다음에는 어떤 억지전개나 억지감동이 나올지 휴재 이후
기대해볼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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