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전때 기혜, 순수수 자리에 조장, 경사가 있었으면
진군이 졌을 거 같지 않나여?
조장은 10만 대군을 통솔하고 그 건방진 방난이 존댓말을 쓰게 했으며, (비록 밑그림은 이목이 그려줬다지만) 몽무를 죽기직전까지 몰아붙이고 왕기와 등을 상대로 시간벌이가 가능한 인물이었습니다.
경사는 합종군 당시 조군 총대장이었고 12만 대군을 이끌어봤으며 자타공인 이목라인 2인자에 흑양전 중반까지만 해도 환기와 호각으로 싸우는 능력자였습니다. 다만 대진운이 역대급 시망이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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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경사가 윤호보다 훨씬 약하게 묘사되서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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