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호 공략전은 앞으로 최소한 세 달은 걸리지 않을까요?
큼지막한 전투가 있는 편 중에서는 짧은 축이었던 저옹 공략전도 20화 넘게 걸렸습니다. 이번 화에서 보여 줄 수 있는 큼지막한 게
ㅡ 몇 년 동안 크게 성장했다는 몽의의 실력
ㅡ 오봉명의 진가: 함곡관 방어전에서는 공돌이스러운 면모만 너무 부각됐고, 저옹 공략전에서는 방심하는 바람에 철벽 방어만 빼면 그다지 드러나지 않았음
ㅡ 새로운 화룡칠사의 일원: 화룡칠사 제도가 폐지되지 않았다면 현재 남은 일원은 개맹과 (아마도) 오봉명 뿐임
ㅡ 지난 몇 년 동안 성장한 항익과 백려의 실력: 특히 항익은 작가가 등과 싸우고도 밀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띄운 전적이 있음
킹능성 있는 것만 대충 꼽아 봐도 이 정도입니다. 저 중 하나만 다뤄도, 작품의 페이스를 보면 앞으로 최소한 10화는 걸리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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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등장한 지휘관은 몽무, 등, 녹오미인데, 자치통감에서는 네 군이 움직였다더군요. 아직 안 나온 부대가 있는 건지, 아니면 몽의도 지휘관으로 퉁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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