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슈퍼가 재미없는 이유.
소년만화의 기본은 주인공이 패배를 통해 강해지고 앞으로 더 강한적이 나오고 그것을 뛰어넘는것이 왕도다.
다만 슈퍼와 그전 드래곤볼이 다른점은
이전 드래곤볼은 힘의 세기가 단계적이었다. 강한적이 나옴 - 오공의 시련극복으로 더 강해져서 승리 - 더 강한 적의 출현 - 오공의 각성
이런식으로 순서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 드래곤볼 슈퍼는 오공이 아무리 극의를 마스터 한다고 해도 우이스 동급 수준이 될뿐이다.
일반 소년만화라면 주인공보다 강하게 나오는 캐릭터들을 주인공이 무찌르거나 간접적으로 뛰어넘고(주인공보다 센 선역 캐릭터들이 더 센 악당캐릭터들에게 당하고 그것을 주인공이 이겨냄)하는 식으로 결국 최강자는 주인공이라는게 흔한 공식이다.
그러나 슈퍼에서는 그런걸 기대할수가 없다. 아무리 손오공이 강해져도 우이스, 보좌관, 대신관, 전왕등 넘볼 수 없는 존재들이 많다.
극의를 아무리 단련하고 완성해봤자 우이스 급이라는 거다.
우물밖으로 못나오는 개구리가 아무리 성장해봤자 큰 감동이 없다는 것이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