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가족을 피난시키는 아버지의 기록

하르코프 파괴당한 그의 집.
일주일전 먼저 가족(아내, 두 자녀(4·6세), 어머니, 아버지)을 데리고
집에서 모든 재산을 버리고 지하 폭탄 대피소로 대피.
그러나 하르코프를 중심으로 폭격이 집중되면서
폭탄 대피소가 너무 위험해짐.
그래서 서쪽으로 피난을 계획.

집을 떠나 피난 준비

기름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아 오래기다림
(한사람당 20L만 구매 가능했다함)
아이들이 불안해할까봐 노래도 불러주고
즐겁게 만들어주려함


서쪽으로 가던중 좋은 분들을 만나 잠도 얻어자고 식사도 대접받음.



아이들에게 장난감도 사주고 국경으로 다시 출발
루마니아 국경에 가족들을 데려다주고
다시 돌아가는 그와 그의 빈차.....
어떤 기분일까
가족을 안전하게 보호 해냈다는 기쁨이 클까
다시 못볼지도 모른다는 슬픔이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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