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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한지 68년되었는데
인간맨 | L:7/A:145
30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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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 조회 1,595 | 작성일 2021-07-27 18: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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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한지 68년되었는데

 

아직 한반도는 평화롭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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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A:76]
응답하라1997
말 그대로 종전이 아닌 휴전이니까요
2021-07-27 19:03:42
추천0
[L:7/A:145]
인간맨
그렇긴 하죠.
2021-07-27 19:09:26
추천0
[L:45/A:549]
조커
휴전이니까
2021-07-27 19:46:17
추천0
[L:7/A:145]
인간맨
그렇죠.
2021-07-27 20:01:48
추천0
카레곰
가끔씩 그냥 종전하고 서로 상대방에 대한 권리 주장 안 하기로 하고서 남 따로 북 따로 계속 분리했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북한이나 남한이나 서로가 인정 안 하는 거뿐이지 둘다 각자 하나의 국가로 여겨지고 있고 북한에 남한이 퍼주는 거 생각하면 아예 남으로 지내는 게 훨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괜히 통일이니 한민족이니 해서 지원하고 있는데 여태까지 별 효과나 진전도 없고 차라리 타국으로 규정해버리면 굳이 많이 신경 안 써도 되니 그게 훨씬 편할 거 같네요
2021-07-27 21:29:26
추천0
[L:7/A:145]
인간맨
우리는 그런데 저쪽은 기회만 되면 적화통일을 하려니 그것도 신경쓰이긴 하네요.
2021-07-27 22:16:52
추천0
카레곰
가끔씩은 우리도 강경하게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협박도 섞어서 경고하면 저쪽은 어찌 반응할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2021-07-27 22:30:11
추천0
츄츄트레인
통일은 해야합니다.

김가놈들 밀어버리고 말이죠...

걔네만 없으면 사실 잘지내는거 쌉가능일거같은데
2021-07-27 22:49:47
추천0
[L:39/A:394]
엑스트라
어디서 본거로는 아예 타국으로 규정하면 그거 자체가 적화통일의 명분을 제공하는꼴이라 안된다고 봤음.
2021-07-27 23:11:45
추천0
쿨쿨
타국으로 남게 되면 생기는 문제가 북한의 붕괴임.
그런데 그 경우 다른 나라에서 흡수를 하게 되는데
그 동안 북한과의 관계를 볼 때 중국이 가장 유리함.
북한의 하나의 나라로 있다면 북한을 흡수한 나라는
북한의 역사와 문화를 그대로 가져가게 되는 것인데
동북공정과 사실 왜곡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가져가려는 중국은 그야말로 명분까지 챙기면서 가져가게 된 다는 것.
즉 중국이 고구려는 중국 역사, 발해도 중국 역사, 고조선 부여 등
한반도 북부에 있던 모든 나라의 역사를 중국 역사라고 주장해도
반박을 할 수 없게 된다고...
그리고 당당하게 김치는 중국음식! 이렇게 주장해도 반박 못 한다고 함.
그리고 동해도 중국의 어선에 완전히 점령당할 것임.
지금도 북한을 통해 동해의 어자원을 쓸어버리는데 북한이 중국 영토가 되면
그때는 손을 쓸 수가 없다고...
만약 계속 분리되어 각기 독립된 국가로 있게 될 때 가장 좋은 것은
북한이 정신차리는 건데...
그건 기대 못 함.
2021-07-28 00:40:32
추천0
[L:29/A:565]
클라리체
애당초 북한 정권이 붕괴된다는 게 전제인데
그 동안 북한의 관계를 고려한다는 건 좀 웃긴데요. 쉽게쉽게 지리적인 이유라고 하셈

이미 정부에서 김치=파오차이로 자발적(?)으로 정하고 쭈구리 하고 있고
그리고 이미 북한 영해의 동해는 중국어선 많이 들어와 있고
중국이 왜곡 하기 전에 북한도 지네 나라 역사 왜곡 많이 했고(판타지소설 쓰는 건 기본에... 할말하않)
전 세계 역사학자들이 중국이 주장하는 걸 믿고 역사교과서에도 한국은 쭉 중국의 시다바리였다~라는 식으로 배우니까 ㅋㅋ 북한이 중국의 편입되고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차단당한것 같긴 한데 아무튼
님이 말한 만약은 이미 일어나서 딱히 우리가 북한 먹는다고 달라질 것 같지도 않다고요 ㅎㅎ

그나저나
역사때문에 그 국토를 취해야 한다는 논리면 왜 중국에 연해주 옛 고구려 땅은 우리가 안쳐들어감?
2021-07-28 06:26:26
추천0
쿨쿨
정말 북한 정권이 계속 유지될 거라고 봄? 북한은 이미 한계에 치닫고 있는데. 뭔가 낌새가 이상하다 싶으면 이미 늦은 거임.
그리고 뉴스도 좀 보는 것이 좋을 듯... 파오차이 그거 못 쓰게 했음. 다만 짱깨들 김치 쓸 수 있는 글자가 없어 서울을 서우얼로 표기하듯 김치도 신치로 표기하게 했음
세계 사람들이 다 그렇다하면 그냥 따라야 함? 그럴 수록 우리의 힘과 인지도를 키워 제대로 된 역사를 알려야지. 그리고 우리나락 북한을 흡수해도 별 차이가 없다니... 북한을 우리나라가 흡수하는 것과 중국이 흡수하는 것은 감히 비교를 못 할 정도로 엄청난 차이임.
2021-07-28 14:20:30
추천0
[L:29/A:565]
클라리체
북한 정권이 유지된다곤 안했는데요 ㅎ
제 말은 지금 북한의 지도층이 붕괴한다는게 북한정권붕괴라고 한다면 지금 중국과 북한이 긴밀한 관계인 게 차후에 그리 큰 소용이 있겠냐는 뜻이었는데. 왜냐면 지금 지도층이 친하다고해서 북한 정권이 무너지고 나서도 친하리란 보장이 없음.
(일례로 친일파들이 일제가 망하자 태세전환해서 친미로 바뀐 사례가 있죠)
(가쓰라 태프트의 원한을 아직까지도 운운하시는 분한테는 괜한 소리긴 하네요)

관심 있는진 모르겠지만 저도 남북통일 찬성파이긴 함
언제 봐도 님이 주장하는 고대 역사를 주장하기 위해서 북한을 먹어야한다는논리는 황당하게 들려요
그리고 힘과 인지도를 기르는 방식이 주한미군 철수 말곤 구체적이지가 않고요 (님은 노오-력을 한다고 함. 그럼 지금은 뭐 노력 안해서 중국과 일본한테 국력이 밀립니까? 그건 정신론이고요. 2차대전에 일본이 미국으로 그거 시전하다가 망했음)
미국과 관계가 틀어지면 중국도 일본도 울 나라에 눈독들일 확률이 더 높아짐. 그리고 뭐든지 새로운 걸 시도하면, 잘될 확률도 있지만 잘 안될 확률도 있음

님 말대로 북한을 통일하면 이득이 되고, 인구와 국토가 늘어나니 ... 국력이 늘어난다는 장기적인 효과는 보장할 수 있다 쳐요(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함)

근데 그 과정을 생각해야죠...

통일이 좋다, 통일을 해야겠다고 우리가 마음을 먹어도 현재 가장 걸림돌은 북한의 김씨 일가죠. 걔네들은 절대 독재 왕국을 무너트릴 의지는 없단 걸 알죠? 몇 번이나 통수치고 핵개발하고 의기양양 우리나라를 조롱해왔죠.

일반인... 내지 통일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다수의 국민들은
'아 걔네들하곤 뭘 안돼.'
'통잃하면 좋긴 하겠지만 북한 현 정권이 망해야 가능하지 않을까?'
'통일하는데 내 세금이 들어가겠지만, 통일한 이득은 나한테 오지 않겠지?(미래세대나 부자들에게 더 돌아갈지도) 근근이 살기에도 바쁜 나한테는 너무 리스크가 커 보여'
이런 식으로 현재의 관계에는 비관적인 태도를 취하게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주체사상에 맛이 가 있거나 같은 민족이라는 감성에 젖어있거나 통일 플로우로 표벌이로 개이득인 정치 세력이거나 이 중에 하나일 거에요.

님은 북한과 통일하고 싶다는 열망이 너무 강렬한 나머지 현 정권의 현실을 머릿속에서 아예 지워내고 싶은겁니다.
소련냉전 무너질때도 애비 뒤진 김정은이 데뷔했을때도 사람들은 다 북한 붕괴할 것 같다고 했죠.
그런데 현실은 명줄 오지게 길어서 안 무너지는 중입니다. 네, 북한이 무너질 것 같은 조짐도 있어요, 그런데 무너지지 않는 현실도 있어요. 일개 국민이 뭘 하겠냐 싶지만 만약을 생각해서 대비를 해야겠죠.
그런데 '북한에는 이거랑 저것도 좋은 게 많으니까 아무튼 북한을 통일해야 함' .... 대비라고 하면 만약 그런 상황이 닥쳤을 때 방법을.
어떻게 북한을 저지할 수 있다는 방법이 있다, 를 생각해두는 거일텐데, 님도 대비를 했다기보단 희망사항을 나열한 것에 지나지 않잖아요.(유일한 대비: 주한미국 철수) 정말로 남연군 묘를 도굴한 오페르트에 필적한 희망회로 아닌가요.
그래놓고 다른 사람들이 '야 그거 별로 안 좋아 보이는데?' 라고 하면 누구보다 우리 역사를 사랑하시는 분이 되시죠....
제 생각에 님이 '대비'를 한다고 주장하시려면 저는 잘 모르지만 무기 얘기라도 꺼내셔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게 성공해서 얻으면 이득인 효과들을 약장수처럼 나열 하는 게 아니라
님이 아무리 약을 팔더라도 '이 약을 하루에 세 번 먹고 이 약은 이러이러한 효과가 있어서 병을 고칠거다 ... ' 이렇게 약사된 자세로 설득력을 갖추셔야 할 게 아닐까요?
'미국과 협력해서 북한을 국토를 장악하는 게 효과적이지 않을까?'
'북한의 고위층들이 중국 편으로 가지 않게 우리나라가 잘 구슬리는 게 중요하다'
'아무래도 중국도 북한에 욕심을 낼 테니까 북한 국토를 전부는 얻을 수 없을 것 같다'
이런 탁상공론이라도 아이디어를 내는게 '대비'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어떻게든 통일이 이뤄진 다음에야 님이 말하는 역사연구도 있고 어획량증가도 있고 그런건데요.

근데 그런 결과가 좋으니까 .. 일단 해야 하나?
그러면 의대가는 게 좋은데 성적이 낮고 재능도 없는 사람들이 모두 공부를 하는게 효율적인가? 꼭 그렇다고는 할 수 없죠.... 노오력을 하면 의대에 가서 의사가 될 수 있겠지만 의사라도 하기 나름이라서 사업하다가 몇 십억 날려먹을 수 있고(물론 그 뒤로 재기도 할 수 있지만요)
그런데 한편으론 누군가는 자기의 재능 찾아서 공부 말고 예체능의 길을 찾던가 공부를 하더라도 법조계에 가는 편이 개이득이고 더 성공할 수 있고 효율적일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님이 통일했을 때의 장점을 이야기하더라도 실제로 통일을 이루는게 괜찮나? 를 먼저 생각해 보게 되는거고요. 통일이 빠칭코 기계도 아니고 나올 이득만을 목 빠지게 기다릴 수 없는거죠. 빠칭코 간 사이 밥 안차려주면 가족은 굶어 죽습니다.


님이
'만약 북한이 붕괴한다면 중국보다 빨리 우리나라가 통일을 해야 해'라고 주장하신다면 동감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님과 건전한 토론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근데 님은 다른 사람들이 '아 북한에 별것도 없는데 통일하기 싫어' 라고 하면
'북한에는 고대 우리 조상들의 얼이 있다!' 등등 ... 통일 이유를 드시죠? 물론 다른 분들도 저도 그 이유엔 편익적으로 많이 공감을 못하지만 여기까지도 가치관의 차이니 그렇다 쳐요. 님한테 좋아보일 순 있고 그건 자유입니다.

근데 님은 어떻게 해서든 님과 생각이 다르면 아득바득 밀어붙이고
미친사람 취급하고
솔직히 님이 생각해도 지금 북한과 통일하는 건 에바다 싶으니까 아득바득 현 북한 정권이 망하는 건 가정하고 들어가죠 ㅋㅋ 딴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님이 먼저 '북한 정권이 망한다면'이라고 조건을 가정하고 얘기를 꺼낸것도 아닌데 남들하고 논쟁할때 불필요한 상황을 가정하니까 욕을 먹는것임. 아~ 북한통일이 그렇게라도 좋으면 김씨 일가가 있든 없든 지금 쳐들어 가든가요~
님이 그만큼 통일을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다들 긍정적인 의미로 리스펙 했을 것임.

범인이라면 그 일이 자기가 할 수 있는지를 따져서 하겠다는 마음을 정하거든요? 근데 님은 킹크림슨해서 그냥 좋은 결과만 누리고 싶죠.고구려의 위상을 가지고 있는 후예다움.
그래서 왜 중국이 차지한 옛 고구려 영토는 안찾아가는데요 ㅋㅋㅋ 그건 왜 반박 못하심? 대륙의 기상은 대륙에서 찾아야죠 ㅋㅋㅋ 님이 좋아하시는 항일투쟁한 지역도 북한 영토보단 만주에 있잖아요. 역사적인 이유만으로 중국을 쳐들어간다고 하니 어이가 없음? 다른 츄잉여들이 님들이 북한통일을 그 이유로 주장하는 것도 그만큼어이가 없다네요.

그리고 제가 북한을 먹어도 먹지 않아도 달라진단 말은.. 생각해보니까 오해의 여지가 있었는데
북한을 먹는다고 이득이 양적/질적으로 있단 소리가 아니라
중국과 우리나라 간의 이야기였어요
우리가 북한을 통일하든 말든 중국이 우리나라를 소국으로 대하고 흡수하고 싶다는 본질적인 태도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 단 뜻이었습니다.
북한을 통일해도 안해도 우리나라는 중국과 무역의존도가 높을 것이고, 한류 문화처럼 전 세계에 먹히는 문화는 중국이 훔쳐가고 싶은 것이고, 영토가 넓어지긴 하겠지만, 통일의 시너지 효과가 하루 아침에 나오진 않을 테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중국의 국력에 도달하기는 힘들거임. 지금 통일을 안해서 중국이 우릴 무시하는 게 아님. 오히려 미국이랑 맨날 죽느니 사느니 멱살잡고 싸우는 북한이 있는 편이 정상국가인 울나라보다 중국에게 골치아픈 정황이라고 생각합니다.(님이 주장한 북한과 중국이 친하다는 말과는 대치되는 부분이기도 하죠. 김정은 이 자기 고모부 장성택을 처형한게... 권력 견제한 건 맞지만 그 장성택이가 친중파라는 소리가 있음. 같은 공산주의라고 실드를 치기엔 중국은 유구하게 지네나라밖에 모르는 새끼들이었고 베트남 전쟁때 도와준 베트남과도 사이가 안 좋죠. 물론 울 나라보다 친하긴 하겠지만 김정은은 중국을 향해서 독립을 지켜내고 있고 아무튼 현 북한 정권이 중국과 아주 가족같은 사이는 아니란 걸 저는 감안해보겠습니다? 반박하려면 반박 ㄱㄱ )
북한이랑 상관 없이 울 나라는 현재 중국몽에게 잡아먹히는 상태임. 예전에도 국민이 아닌 사람에게 선거권을 주고 인구절벽이 오니까 귀화조선족으로 ... 이미 울나라는 자주를 조금씩 갉아먹히고 있단 말임.공중파에서 역사를 능욕당하는 드라마도 나오고 참 가관입니다. 대만 예능 업계가 중국의 식민지 수준으로 전락한 것과 다름없이 우리 기업들을 자본으로 침투시켜서
근데 이게 북한을 흡수한다고 해서 해결될 것 같냐고요.
님 말대로 우리의 힘과 인지도를 키워야함. 근데 돈은 울나라보다 중국이 더 많음;

남북통일하면 동북공정같은 역사적 문제 해결할 수 있다? 아니다 님이 꼭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치하신건 아닌 것 같은데
근데 중국이 북한 영토를 가지고 장난친 거 아니잖음...물론 북한 유적을 울나라 고고업계가 밝혀내면 더 지평이 크게 열리긴 하겠지만 중국은 자기네 영토 안에서 나온 유적들로 현재 국토를 기반으로 해서 그 나라가 지네꺼라고 주장하는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님 생각엔 울 나라가 통일하면 중국이 에로 동인지처럼 자지러지면서
'이제 소국 아니야 ㅎㄷㄷ 호에엥하면서' 이렇게 물러날 줄 아심요?
북한통일해서 시너지 효과나서 국력 한 지금의 5배가 된다 해도 중국이 울 나라 봐줄듯? 일단 중국은 미국한데도 네버엔딩 간첩질을 하고 공공의 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통일 나더라도 현실적으로 어그로가 줄어들 거라고 예상하기 어렵고, 오히려 국토가 중국과 맞닿게 되어서 전쟁날 가능성이 높아질 뿐이란 말입니다(논란의 여지 있음.)

그냥 지정학적으로 중국은 팽창하는 와중에 지네들 국력 강하면 울 나라를 호시탐탐 노릴수밖에 없음.
그 일례로 잘 나가던 (물론 후기라서 불안정해졌다고 치더라도) 고구려도, 한족계열이든 유목계열이든 중국이 통일되자마자 싸우고 싶어하는 게 우리나라였음. 나약한 송나라 시대가 지나자마자 정치적으로 큰 간섭을 했고. 그런데도 아직 남북통일을 하면 중국에게 무시 안 당할 거라고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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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람들이 다 그렇다면 따라야 함? 우리의 ..... 우리의 ... 걸 강조하는 모먼트는 . 그 사람들이 '강대국이라서 힘에 의한 강요에 따르는 것이 억울하다'라..라는 반미적인 생각이신지 모르겠는데, 북한이 그걸 여실히 실천하고 있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도 북한을 찬미하지는 않으니까요, 봐주는 뒷배(북한은 소련, 우리나라는 미국)도 없어지면그렇게 마이웨이로 살다간 북한 꼴 나는 거에요.
강자의 논리를 따르기 억울한 건 알겠는데 그런 불평이나 진짜로 마이웨이로 깽판치는 건 우리나라가 서열 1위 찍고나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계사람들의 규칙과 관습을 따르지 않으면서 그들에게 나 하고 싶은 말은 '알린다'는 말은.... 들을 사람이 있어야 뭘 알리든가 하죠. 세상의 룰을 읹어하지 않으으면서 인정받고 싶다는 심리는 아주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네요. 님이라면 왕따가 하는 말 듣고 싶음? 친구가 ㅈ같더라도 친구와 어울리는 건 나름대로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도 다른 전 세계 국가를 적으로 돌리는 수준은 아니거든요;.

미러링 해보겠습니다.
<중국이 북한을 먹는다니 웃기는 소리 하네, 내 생각엔 북한보다 중국이 더 빨리 무너짐! 말 중국 정권이 계속 유지될거라고 봄? 중국은 이미 식량난도 겪고 한계에 치닫고 있는데... 뭔가 낌새가 이상하다 싶으면 이미 늦은 거임.>
중국 경제의 문제점이 드러나오고 있는 건 맞죠. 근데 중국 국민들은 세뇌당한 개돼지들인데 중국에서 쿠데타나 폭통이 일어나겠어?
아 그래 중국이 무너지고 있으면 준비하고 있지 일단 중국 5호 16국 되면 그 중에 하나랑 한 민족의 제국을 세우는거야 어떻게할 수 있는진 모르겠고 일단 그러면 대륙으로 연결되고 러시아까지 시베리아 열차 타고갈 수 있고 ㅋㅋㅋ
우리 이제 옥수수 미국에서 수입 안해도 됨 ㅋ 동북 3성 옥수수가 그렇게 맛있다더라
아 그리고 광개토 대왕릉비도 있으니까 우리 역사도 되찾을 수 있고 완전 일석이조야~
백두산 완전체 탈환 개꿀~~


...이상하게 들린다면, 그게 남들이 님을 보는 시선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북한을 먹어도 이득은 있고 동북 3성을 먹어도 이득은 될걸요. 조선족들이 그렇게 똑똑하다고 하는데 한민족도 정치상인 평화상 말고 노벨상 각이죠. 어떻게 실현시킬 진 모르겠고 국제법상으로 문제가 되겠지만 뭐 님이 '세계사람들 안 따라도 됨'~ 이러시니까 뭐 가볍게 무시하겠습니다.


*파오차이 못쓰게 한 사실 알고 있음. 단지 조치 취해졌다고 완전히 해결된 게 아니라고 생각할 뿐.
님은 일제강점기도 가쓰라태프트 밀약도 끝난지 몇 십 년이 지났는데도 들먹이는데 나보고 하지 말라고 하지 마셈.

%뉴스 님처럼 많이 안 보는 건 인정요. 그 대신 요즘 역사책을 읽고 있긴 합니다. 환단고기 아님.


생각해보니까 역사 얘기 하니까 ... 생각나는 건데 고대 문명이 대단한 나라들은 여럿 잇씁니다.
그런데 이집트나 마야, 아즈텍도 관광업으로 먹고 사는 정도지 .... 그 나라들이 지금 대단해진 건 아니잖아요?
님이 역사쪽에 직업이 있거나 투철하신 건 알겠는데 .... 일반 국민들이 님만큼 고대 역사에 대해서 흥미가 낮다는 건 왜 고려 안하시나 항상 궁금함요
어차피 님은 설득이 1도 없어도 잘 사시는 것 같으니 모르나 싶지만...

대제국 로마도 말하자면 시조들은 깡패로 시작함. 하지만 로마는 에트루리아같은 이탈리아 반도의 문명과 내력만 받아들인게 아니라, 그리스 문명권, 그리고 숙적이었던 카르타고에서 받아들인 문명이 많았죠. 그 뒤로도 끊임없이 교역을 하면서 세계인이 알 만한 고대문명을 이룩해냈고요. 그러니까 저는 이 예가국력이 성하는 데엔 그 나라의 조상님들(직계조상)의 족보... 과거에 찬란했던 역사가 필수 가결한 게 아니라 이웃나라들에게서 앞선 정신적(소프트웨어 적)인 문명을 받아들이고 그걸 요긴하게 써 먹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위해서 전 세계에서 고립되지 않고 교류를 유지해야한다는 걸 주장해야 합니다. 내가 남들보다 나으리란 보장이 없거든요.
내가 잘하는게 1가지 있더라도 다른 모든 사람들이 잘하는 게 훨씬 더 많습니다. 그래서
북한이 그렇게 사랑하는 핵무기? 미국이 먼저 하던겁니다. ㅋ
님이 사랑하는 건 북한의 육체뿐일지 몰라도 그 북한조차 고대사에서 영감을 뭐 얻은게 아니라 공산주의 붐의 20세기를 거쳐온 것이란 뿐이란 말입니다. 북한 사람들도 공산주의가 발전하면 부유하게 되고 번성하게 될 줄 알고 허위매물을 주문했다가 독재에 코 꿰여서 지금 어쩔 수 없이 독기가 박혀버린거지, 굶어도 좋으니까 자주를 유지하자 경제적요건 전세계적 정세 이런 건 무시하고 북한이 세워졌니습까? 님도 아실것 처럼 북한이 주체 주체 거리는 건 그 나라의 지도층이 국민을 우민화시키고, 국가를 운영하는데 다른 대안이 없도록 만들게 한 일종의 술책에 지니지 않는다는 걸 아실 겁니다.

소위 우파가 극단으로 벌어지게 되서 벌어진 파시즘의 나치가 바그너 등을 앞세워 민족주의를 고취함과 동시에 순수한 게르만 혈통에 대한 환상을 불어넣는 것 처럼 고대, 민족의 근원에 대한 신비가 현재도 러시아에 진행되고 있는 범 슬라브족 주의처럼
국가의 정부의 입맛과 입김으로 감안해야 합니다. 선민의식과 자신이 남들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보면 이용하는 것이죠.
물론, 애국심, 민족적, 국가적 정체성을 알아가는데도 역사적 이해가 필요하긴 하지만, 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것처럼 미국 양놈들은 언제 배신할 지 모른다 ... 그러니 무조건 통일해야 한다. 이런것도 역사적 이해겠지만 너무 피상적인것 같습니다.

고대 역사로 다시 돌아가보도록 하죠
한반도의 과거에도 찬란한 역사유적이 있지만 그런 문화 역시 타국과 즉 중국이며 다른 국가와 교류하면서 발전 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주체적이고 나 혼자 모든 걸 할 수 있다, 는 건 듣기엔 그럴싸하지만 사실은 국제 사회에서 고립되고 바보가 되기 지름길이고 몰락으로 가는 길입니다.
왜 남들 뜻에 귀를 기울여야 하냐고요? 현재 우리나라는 수출 주도형 국가고 대부분의 국가가 말하자면 손님인 만큼
그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그런 관계가 미미해서 핵 밖에 내세울 게 없는거고요.

그런데 국제관계따위 필요 없다고요?
우리나라가 국제관계가 없었으면 (막말이긴 하고 미국도 그땐 공산주의를 막기 위해서 우리나라의 존재가 소중했던 거 인정ㅎ바니다, 그런데 한 편으론 전황이 불리해지자 우리나라를 포기할 생각도 했습니다, 결국은 인천상륙작전도 성공하고 어쨌거나 전쟁 전의 국경으로 돌아가는듯한 결과를 낳았지만... 우리나라를 포기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님이 말하는 배신입니까? 아니죠. 상황에 맞게 여러 선택에 맞게 생각해두었을 뿐입니다.)625때 유엔군이 없었으면 적화통일 그대로 가버려서 츄잉도 없고 님의 일제 애니메인도 없었겠죠 ㅋ (전 메인이 국산캐릭터라서 어쨌든 님보단 애국하는듯요 수고링~)


다시 고대사로 돌아와서 ... 님은 과거의 찬란한 문명을 좋아하시는 듯 하지만, 그런 문명도 현실적인 정치와 외교적인 역사를 거쳐오면서 번영을 거쳤고 훌륭한 유적과 역사를 남길 만큼 이룩되었다는 점을 유념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문명이 꽃 피울 수 있는 비결은 기술자들을 갈아넣 었기 때문 뿐만이 아니라 안정된 사회와 넉넉한 경제적 번영입니다. 역사를 알고 사랑해야 하지만 현시대를 무시한 역사는 바람직하지 않은 기대치만을 불어넣을 뿐입니다.

예를 들어 고대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란 제국을 봅시다. 아케메네스 왕조사산 왕조... 지금 국제 사회에서 님이 좋아하시는 반미 하고 있네요. 아무튼, 님은 이란이 솔직히 부러우신가요?
그런데 님이 좋아하는 반미 하고 있다더라도 주변국들과 사이가 좋아지는거하곤 별개 같던데요. 종교적 문제로 수니파하고 싸우고 핵 몰래 개발하려하더라도 이스라엘한테 들켜서 ... 아무튼 인트라넷 만들고 그들끼리 잘 사는 듯 하더군요

이집트.. 경제적인 이유에서건 아무튼 이스라엘을 적으로 돌린 아랍 국가들 사이에서 맹주를 해보려고 했지만 원래 남이 잘난 건 못 보는 편이라서 석유 부자들에게 무시당하고 있을 겁니다.

제대로 역사에 기록되지도 않고 엄청난 건축물들만 남긴 동남아시아의 문명들도 여럿 있죠.

그런 나라들의 공통점이...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하고 현재는 중박 정도라는 점이지요.
어쩌면 그 나라들도 자존심 때문에 발전할 기회를 놓친, 역사적으로 옳지 못한 선택을 내렸는지도 모릅니다.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자주적인 나라.. 소련이 쓰러진 다음에도 근성으로 버티고 있던 쿠바도 몇 년 전에 미국과 화해 모드로 들어간 걸 아시는지요.
우리나라에 탈북민이 있다면 쿠바 사람들에게도 아메리칸 드림이 있었죠. 바로 옆 나라겠다, 정말로 북한과 우리 나라와 비슷한 관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자발적인 고립의 끝은 곳간 다 털려서 개방하는 것이라고요. 님은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길 바라시나요? 소련의 미사일 배치 시절엔 호가호위를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가난한 거지새끼로 전락해버렸다고요.
나라에서 의사가 되는 걸 지원해주면 뭐하겠습니까, 그래봤자 택시 운전사가 의사보다 돈을 많이 버는 비정상적인 국가의 국민들은 지금 나갈 수만 있으면 자기 나라 탈출할 걸요? 멀리 나가지 않아도 우리나라에 온 탈북민의 몇 배로 더 많은 북한 인구(특히 여성)가 중국에 (자의/타의로) 체류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 고립되기를 선택하는 나라는 적습니다. 북한과 이란의 예처럼 그런 이상한애들끼리라도 사이좋게 지내려고 하죠.
진짜로 고립주의로 개쌍마이웨이를 할 수 있는 건 그만큼 능력이 되고 자급자족이 되는 미국같은 나라 정도나 가능할겁니다. 그렇지만 미국도 지금 중국 유학생 안 받는다 뭐네 하지만 그래도 전 세계를 향해서 일단 관문을 열어놓고 브레인들을 불러오기 위해서죠.
남부러울 것 없는 미국도 그렇게 국경을 열어 놓는게, 그만한 이득이 있어서라고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그러니 제발 독립적으로 쇄국정책할 생각을 좀 바꿔보셨으면 좋겠네요.
서로 주고받으면서 취할 영향을 극대화시킬 생각을 하세요. 산업적으로 우리나라는 몇몇 산업에 기울어져있고 일본 정도로 내수시장이 크지도 않음(이 문제는 남북통일이 되더라도 단기간에 해결할 수 없는 문제란거 인정?)


그리고 '주체적'이란 개념도 말인데요, 님이 말하는 사상 모든 걸 포함해서, 일단 역사를 중시하자고 하면 반박할 수 없으니까. 그렇게 원론 자체로는 부정할 수 없는 정론을 말하면서, 현실은 무시하고 비약적으로 논리를 전개시키시는데,. 소위 진보스러운 그런 논리 전개는 이성적이지 않고 선동적으로 농도 짙은 프로파간다에 휘둘린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님이 생각하는 맹목적인 결과에 너무 집착하시고, 굳이 반미감정을 고집하시는 것 까지 어떤세력이 심어놓은 생각의 영향을 깊게 받으신것인지도 모릅니다. 저에게도 스스로 드리울 수 있는 비판적 의식이지만(무턱대고 누군가를 싫어하는 게 비판이 아니라) 이 생각이 정말로 내가 혼자서 생각한 것인가요? 라고 하면 아니죠. 사람은 누군가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하루 아침에 잠에서 깨서 미국을 좋아하고 남북통일이 어렵겠다고 생각하고(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거 아님)

님이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태도야 말로 '자주적이고 독립적, 강하다'고 자위하실지 모르지만...
그건 '고집쟁이'란 뜻도 되지요.


독재자들은 모두 자주를 외치죠. 하지만 그 독립의 목표는 말로 부국강병과 모드를 위한 것이 아니라 체제와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려는 속셈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그렇게 자기 나라가 대단해서 미국과 적개시하는 국가들은 공통적으로
자국 국민들을 통제하고 해외로도 마음대로 못 나가게 합니다. 무언가 느껴지시는 점이 없으신가요?
다시 말하지만 자기 국민들이 다른 나라에서 좋은 걸 보고 '왜 우린 저렇게 안해?'를 막기 위해서
.. 민주적인 국가에서도 정기적으로 국뽕을 투입하고, 그게 심해지면 아예 다른 나라와 척을 지게 만들고 갈라파고스 화가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여기서 한 술 더 뜬게 비 민주적인 인권탄압 독제국가들입니다.

네, 저는 북한만을 말하고 잇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님이 맨날 외치는 반미 독립 쇄국 부국강병~ 을 외쳤다가 도달하는 그 끝이 독제국가라는 게 명확하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요. 반문하시고 싶으시다면 이 세상 그 어디에 ... 다른 나라와 교류 교역하지 않고 자기가 짱인줄 알고 강력한 군사력으로 사람들이 나도 살고싶다.. 하는 나라가 있는지 제시해 좀 주세요.
대머리 말에 암살당하는 러시아요? 이스라엘은 미국과관계가 긴밀하니까 제외하고요.
네?
말해 보시라니까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독립을 하면 어디까지 갈 수 있는데요? 설마
벤치마킹할 나라도 없이 말씀하신 건 아니죠? 매일 뉴스를 보시는 데 왜 모르실까 ....?
저도 짐작해보는 것 뿐이지만... 님이 매번 말씀하시는 논리는 정말이지 한 국가가 목표로 삼을만한 정도의 대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한 개인이 역사에 헌신한다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국민들이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서 .... 경제적으로 몰락할 수 있는 선택지를 취한다? 진짜로 로마에 불질렀다고 치고 네로 황제가 덜 미쳤을걸요? 이 나라는 쇠락한 조선왕조의 전통도 입고 있지만 골수 반공러 이승만과 박정희의 경제발달의 수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해외여행가는게 낙인 국민들 천지인 우리나라가... 고립의 길을 걷는다?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재앙이네요.

솔직히 츄잉 많은 분들이 님을 이해 못한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북한과 통일해야한다는 해괴한 논리보다도, 구태여 미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려고 정신승리를 하시는 이 부분이라고 생각하네요.

님은 좋은 목적으로 과거의 역사를 찬양하셔서 국가적 기상을 높이겠다고 하셨지만 결과는 물론 개개인의 자유를 상실하고 국가의 노예가 되는 것이지요.


독립, 그 영광스러운 단어.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 세상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국제적인 외교적인 문제를 떠나서 온전하게 우리만의 힘으로 독립을 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 환상은 버리세요. 종속되어있는데 독립국이 세워진 경우는 기존 강력한 세력이 쇠약해졌거나. 새로운 힘의 원천을 끌어왔기 때문이다. 아니다, 자기만의 힘으로 독립한 세력도 있긴 하네요. 중국 대륙을 관광시켰던 유목민족들은.... 분열되어 있다가도 자기들끼리 뭉쳐서 강성해지곤 했죠. 그런데 이 시너지 효과는 그저 2개로 분단되어있는 우리나라와 북한에 적용하기는 다른 것 같네요. 왜냐하면 유목민족은 여러 세력이라서 남북 두개로 갈라진 한반도와는 상황이 다르고 전혀 비폭력적이진 않았지만 상업에 관심이 많았으니까 외국과 교역도 적극적인편이거든요.
솔직히 그 전에 미국때문에 조선이 망했다 치더라도 일제강점기를 거쳐 2차대전에서 미국이 승리해서(혹은 소련이) 지금 독립되어있는데 지금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게 불만이라면일야방성대곡이라도 쓰세요
순전히 우리나라 자국민만의 힘으로 독립했다면 100년이 지났어도 가능했을 지 모르는 일이고 독립투사들조차 공동의 적을 둔 장제스에게 많은 지원을 받았지요

독립 독립 하니 일본으로 일례로 들어볼까요?

일본이 우리나라를 꿀꺽 하기 위해서 일본이 조선정부에게 귀뜸한 것 한 가지가 중국의 영향력에서 독립국 선포를 하도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야 일본이 울나라에 간섭할 명분이 서거든요. 그 결과는 아시죠? 독립문..... 일제강점기가 세워질지도 모르고서 만든 그 무의미한 짓거리. 황제의 자격도 없는 나라가 황제 운운하니.... 차라리 그 돈으로 공장이라도 하나 더 지었을 것인데 말이죠. 잘못된 국뽕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물론 당시 청나라가 지금 미국만큼 든든하지 않았다는 건 말할 필요가 없지만 ...
독립을 누가 강조한다면, 거꾸로 누군가 독립을 빌미로 우리나라를 조종하고 싶은게 아닌가... 를 의심해 봐야한다는 게 역사적 교훈인거에요.


지금 세상도 은행은 외국자본꺼, 기업 부동산 어쨌든 시장은 중국 꺼...
이래서 IMF 이후로 우리나란 경제적 식민지나 다름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는 때깔이 좋은
편이죠. 사실 글로벌 자본주의 체제어서 가진 자들 말고 서민 내지 하위층들은 어느 선진국이라도 고생스럽게 살고 있으니
.... 이건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서구 열강이아닌 나라 치고 아주 부당하게 빼앗아온 재산 밑천도 없었는데 이 정도면 선점한거죠.


미래를 앞서 보시는 태도야 갸륵하답니다만 님은 북한 정권은 무시하면 되다고 안이하게 일변하시고
이런 저런 이유로 북한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도피하시려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님이 좋아하시는 고구려, 쫄지 않고 닥치는 물려받은게 북한 같기도 한데 그렇게 무시하셔도 되는 겁니까?

님은 역사 역사 하시지만 고대사만 추종하시고 고려시대나 조선시대는 별로 언급하신적이 없습니다. 있더라도 친미를
하기 위한.... 배신당했었던 피해자 역할만으로 때우시죠. 저는 그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고려나 조선 시대는 폼이 안나기 때문이지요. 원래 잘 알지 못하는 고대가 더 환상적이긴 하지만,. 고려 시대와 조선시대는 굵직굵직하게 외세에 침략을 받고 간섭당한 처지라서 님이 생각해도 자랑거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반면 고구려는?
그 지역의 큰 형님이었고 패권을 쥐고 있었고 .... 두루두루 참교육도 잘 시켰고 ... 네.아무래도 더 동경이 가고 신비롭고 나의 정체성을 찾고싶은 잘나가던 시절이네요.

하지만 좋은 것만 취해서 추종하는 역사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나요? 우리는자기 단점은 되돌아보지 않고 장점가지고만 해먹으려다가 몰락한 수많은 논란터진 연예인들을 알고 있습니다.
임진왜란의 패전은 잊고 승전만 기억하면 우리 나라가 더 대단해집니까? 님이 역사 전공이라서 그 삼국시절 그 이전이 전공이라면.... 남북통일해서 이북지역의 유적을 보고싶은 마음도 이해는 합니다. 유적을근데 그게 모든 국민의 이득이라는 식으로 말하면 안돼죠. 아스퍼거 증후군 있나 의심이 갈 정도로 편합하네요.
2021-07-28 18: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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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북한 중국 먼저 무너지면 그건 당연히 북한임. 중국이 무너진다? 그거 판타지임. 정권이 바뀌고, 러시아처럼 사회체제가 바뀔 수는 있어도 중국 안 무너짐. 무너지기에는 인구과 영토 크기가 엄청남.

그리고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무슨 의미가 있냐고 물었음? 당연히 있음. 북한 지도층들이 바보다 아닌 이상 나라가 붕괴되면 그걸 미리 모름? 누구보다 먼저 알거임. 그러면 자신들의 이익위해 북한 사람들 고혈빨던 인성의 인간들이 무슨 선택을 할까 생각해 봤음? 나락 무너져도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단을 강구할 거임. 그 경우 대부분 다른 나라와 병합을 하며 거기서 이득을 챙기는 거임. 그럼 김정은과 그 이하 졸개들로 구성된 북한 지도층이 어디에 손을 벌릴까? 미국? 한국? 일본? 러시아? 다 북한을 악의 축으로 여기는 나라들인데? 그나마 러시아가 아니지만 러시아와의 관계도 별로 좋지 않은 것을 생각한다면 누가봐도 중국임.

즉 나라가 완전히 붕괴되지 전에 나라를 넘긴다는 것임. 중국에. 그들의 이익을 최대한 보장받으면서.

지금이야 북한이 유지되니 우리나라와 뭘한다 어쩐다 쇼라도 하는 거지만 붕괴의 시작이 오면 본색을 드러낼 거란 것임.

그리고 님이 중국몽 중국몽 자꾸 그러는데 그건 아직 딱히 문제될 것 없음. 오히려 더 큰 문제는 아직도 친일매국을 옹호하는 세력들이지. 이게 왜 문제냐 하면 우리나라 기득권층들이 바로 일제강점기 독립지사 밀고하고, 독립지사 잡아들이고, 일본에 갖은 것 가져다 바치는 등의 친일행위하며 부를 쌓은 자들이 해방 후에 미군정과 미군정의 힘을 등에 없은 당시 정권에 의해 제대로 된 처벌도 받지 않고 그대로 그 재산과 권력 등의 힘을 유지해서임. 한 번 나라와 민족을 배반한 자들은 자신들에게 이익이 생긴다면 어떻게든 같은 짓을 하기 때문임.
2021-07-28 18: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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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9/A:565]
클라리체
+아래로 '독립의 독'같은 역사를 서술했으니까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1. 제가 바보도 아니고 중국이 무너진다라는 말이 중국 인구랑 영토가 다 없어진다는 뜻은 아니었는데요. 핵 맞아서 증발한다? 그런 가능성도 있겠쬬 근데 그 넒은 국토를 언제 다 초토화되나요
중국은 사회체제가 무너지는것만으로도 엄청난 혼돈이 올텐데요.....아닐 수도 잇지만.. 이런 현재의 상태가 붕괴되어 외부에 눈을 돌리기 어려워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2-1. 님은 북한이 러시아보다 중국이랑 친하다고 생각하고 전 중국보다 러시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의견치고 딱히 근거는 가져오지 않으시네요.
저는 북한 정권이 몰락하고나서 바로 중국인들이 무력으로 진압한게 아니라 고위층 출신의 세력이 새로 실각을 잡거나 어쩄거나 하 는 상황을 전제로 한 건데
북한 내부의 새로운 세력이 어제 오늘 적과 아군이 바뀌는 일도 있을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2 .
북한을 악의 축으로 여긴다?' 님은 단순하게 누가 나쁘다 착하다로 판단하시는듯 한데,
그냥 웃을게요. 실익이 있다면 어떤 세력하고도 새로운 동맹이 될수도 있겠죠.
2-3. 누가봐도라도 중국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누구에 저는 안 들어가 있네요? 이런걸 고집 또는 명백한 눈가리고 아웅이라고 합니다. 전 무조건 중국이 아니라고 말한것도 아니지만 아무튼...
님은 그냥 자기 생각을 만인의 생각이라는 식으로 글을 써셔서 모두를 빡치게 함.

님 스스로도 이러면서 만약 빡친다면 그이유는... 모든 일을 '누가봐도'라고 굳게 믿고 사니까 현실 부조화가 오는 것임.


2-4. 근데 중국놈들이 뭘 약속해도 신의를 지킬 필요가 있을까요?. 기존 북한 주민들의 반발을 무릎쓰고 무력으로 저지할 군사력이 있는데요. 북한 고위층권력자들이 난민 된다고 해도 .막 개인적이 능력이 뛰어난 해커들이나 실력있는 북한사람들이 중국에 귀화한다고 쳐도 북한의 지도부들은 북한에 있을 때 힘이 있는 사람들임.(물론 은닉재산 숨겨진 밑천 이런 게 있을 순 있겠지)
(그런데 중국은 자기나라 국민도 수탈해가는 나라고요) 그 사람들은 사람 목숨 가볍게 여기는 중국보단 인권을 중시하는 나라들로 흩어지는게 그렇게 못할 생각인가? 자식들 교육 중국보단 미국에서 시키고 싶을 거 아냐? 실제로 망명한 김정남 아들도 미국갔는데요(물론 북한 정권에 반대하니까 그러긴 한데)
북한 정권이 무너졌다고 치면 오히려 그이전의 북한의 정체성이 사라지는거고(님이 말한... 남들이 북한을 어떻게 보는지에)목메일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요(각자도생이니까)
님이 어떤 집단을 뭉퉁그려서 생각하는 건 알겠는데 그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할 지는 개인적 욕망에 달린 것이지 일단 자신의 안위가 보장된다면 얼굴에 철판을을 깔더라도 매국을 하고 나라를 팔아먹는게 사람임 ㅋㅋ . 아무리 미국가서 아 저 북한놈 우웩 소리 듣더라도 솔직히 나라가 망했는데 어딜 가도 무시 안당하겠습니까?

일단 저는 북한 엘리트들이라고 중국 정부의 약속을 믿을 것 같지 않습니다.

3.
근데 님 말대로 북한이 무조건 몰락하면 중국에 복속된다고 쳐도, 도대체 남북통일을 어떻게 이뤄낼 수 있다는 것임?
지금 현 정권이랑 하는게 전제였음? 근데 맨날 통일 못하는데 못한 게 우리탓도 있겠지만 북한이 할 생각이 없는데요?
이대로 북한이 우리한테 '좋아 통일하자!'고 맘 바꿀 때까지 현 정권처럼 쌀을 바치면 되는 것임? 인디언기우제임?
그래서 통일은 어떻게 하나요? ㅋㅋㅋ

기억나는 말은 님은 북한 해볼만 하다 과대평가하고 쫄지 말자.
근데 일단 북한에 가면 이 세상 모든 보물이 있다, 이런 라프텔같은 원피스 장기연재로 길어지는 소릴 하시니 사람들이 답답해서쓰러지신듯 합니다
중국이 무조건 북한 먹으니까 통일해야한다는 당위성 알겠는데. 해도 안됬잖아요. 저번엔 미국한테 본색 본색하시더니 오늘은 중국도 본색 이러시는데...님도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본색 드러내셨으니 그만 좀 진정하세요
2021-07-28 19: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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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중국이 왜 북한 안 쳐들어가는 것 같음? 그랬다가는 다른 나라들이 가만히 있지 않으니까.
하지만 북한의 지도층들이 손을 내밀면 말이 달라짐. 그러면 나중에 그 약속을 어긴다?
아무리 중국 것들이 양아치라도 지켜야 할 것은 지킬 수밖에 없음 명분이라는 것이 있으니까.
남의 눈치 볼 것없이 다른 나라 침략해 지배하던 시기에도 침략할 명분을 얻기 위해 갖은
교활한 수를 쓸 정도로 명분이란 것은 중요하니까.
그리고 난 북한은 무력으로 흡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함. 평화통일? 그거 우리나라에 그렇게 좋을 일은 없음.
그래서 미군이 전작권을 돌려 줄 때 거부한 정치인놈들 매국노라고 생각하고 있음.
2021-07-28 19: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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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9/A:565]
클라리체
와 .... 이건 완전히 주객이 전도된 말인데요
새로운 나라에게 나라를 팔아넘기는 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예전에 나라를 팔아넘겼던 사람들이 지금 우리나라의 유력한 동맹국을 지지했다고 그 동맹국이 밉다?

미국에게도 기존 일정에서 복무하던 사람들을 신용하던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지만, 님은 신경 끄시겠죠.

기회주의를 싫어하시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럼 님이 좋아하는대로 그 기득권층을 공격하면 될 것이지. 새로 다른 나라에게 나라를 팔아먹는 건 괜찮다는 거임?
그 주체가 한 번 민족을 배신했던 집단은 아닌 것 같아서요?

편합한 민족주의... 님처럼 '민족주의'적으로 사고하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그렇게 따지자면 왜 조선 왕조는 외세에 배타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민란이 일어나자 외국 군대에게 해결을 떠넘겨 버렸을까요? 참 신기하다 그쵸?
진정한 민족주의 이상이 실현된 적이 있기라도 있음? 일단 저는 민족주의만으로 살아가고 싶지 않으니까 그건 님 생각이라는 걸 인정하시길.

님 웃긴거 암? 북한이 중국에 넘어가는 건 세상에서 제일 두려워하면서
우리나라가 중국에 침투되어가는 건 전혀 걱정하지 않으시는듯. 아 물론 중국과 수교 이래로 우리나라도 많은 이득을 보았고 문화교류도 있고 긍정적인 점도 있지만 그런데 중국은 홍콩이며 대만이며 주변 국가=우리나라 라고 주장하고 잇고 우리나라도 호시탐탐 주권을 노리는데 대국이 무너지지 않을거란 걸 확신하면서 두려워하시는 않으시는구나 그쵸

'무너지기엔 인구와 영토 크기가 엄청남?' ㅋㅋㅋ
몸은 솔직히 대국에 대한 사대주의를 취하시는군요.
역사적으론 반대 아닌가요. 오히려 큰 나라가 내부의 분열이 생겨서 빨리 골로가는 편 아니던가?뭐 제가 이걸 증명할 순 없고 .... 아 그냥 웃었네요.

그럼 대국하고 대국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중국vs미국 누가 이길 것 같음?
아, 이런거 생각할 시간에 구한말의 수치스러운 역사를 복기 하고 부들부들하시는 분이셨죠 제가 죄송합니다.

왜 이 얘기 나왔나 생각해봤더니
이 체제나 세력을 배반할 수 있다= 현 북한 고위층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를 비유하기 위한건데 역시 님은 닉 값하셨네요.
<쿨쿨>좌 ㅋㅋ

님 솔직히 학교다닐때 응용문제 못풀었죠. 왜 교과서에 나온거랑 다른 문제 나오냐고 선생님 괴롭히지 않앗음?
2021-07-28 19: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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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9/A:565]
클라리체
일단 중국에 대한 건 님 생각이고 아주 동감하진 못하겠네요.
충분히 외교적으로 지금도 중국은 남의 눈치를 안 보고 있지 않은지?

ㅇㅇ.... 무력통일로 흡수. 그냥 이렇게 말하고 다니셨으면 좋은데
맨날 역사 남북통일로 이득 이런 소리만 하시고 다니니까 진짜 중요한 건 모르고 있었네요.
그러니까 님은 전작권을 돌려받아서 우리나라가 자주적으로 북한을 쳐들어가길 원하시는 거죠?

근데 제가 생각하기엔 또 그렇게 되면 북한과 중국이 손을 잡고 ... 전쟁의 여지를 그게 걱정된다 말이죠. 625때 그랬고요. 이거야말로 빌미를 줘 버리는 일이 아닌지...
아니면 우리가 북진하는데 관심이 빼앗긴 사이 일본이 뒤에서 우리나라를 털어먹을 수도 있고요. 전선이하나가 아니라면...... 그야말로 지옥의 시작이고요.
북한과 관련해서 미군이 그렇게 큰 메리트가 안 되긴 하는데, 적어도 미국이랑 우방인데 미쳤다고 일본이 우리나라랑 전쟁을 불사하진 않지 않겠어요? 미국 입김 아래에선 아무리 앙숙이고 감정 안 좋아도 한국이랑 일본이 같은 편이긴 하지만(개인적으론 이것도 일본이 울나라를 밀어내려고 아득바득하니까 더 미국이랑 친해지고싶은? 그런 청개구리 심보도 있네요 참 어떻게 될지...)

남북관계건 뭐든 군사적으로 개입이 들어가서 효과가 좋아질 수 있는 상황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핵 개발하기 전이 적기였던 것 같고 아무래도 지금 정치를 해결하는(특히 민주정)주체로서는 평화를 고집하는 경향이 있고 ...
아무래도 전쟁이 만일 벌어진다면 그 여파와 후유증은 예상이 안되기 때문에 .. 조금씩 갈등이 쌇이더라도 미래로 미뤄두는게 아닌 가 싶네요.
그리고 막상 미래의 피해가 커지는 중이라고 해도... 지금 전쟁을 하고싶어하는 사람은 적기 때문에.. 힘든 문제입니다.
2021-07-28 19: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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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뜬금은 어디있음? 왜 갑자기 동맹국 이야기가 나옴? 난 분명 북한 문제 이야기 하는데. 북한이 우리나라 동맹국임?
그리고 조선왕조... 당시 조선은 위정척사에 물든 사대주의자들이 지배하던 나라였음. 왕들도 위정척사에 물든 교육을 받았고. 중화가 정이고 나머지는 사. 즉 정의 위치에 있던 상국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긴 것임. 나중에 고종은 여러 일을 겪으며 세상을 넓게 보게 되면서 바뀌지만 초기의 고종은 확실히 문제가 많았다는 거임. 하지만 그건 말 그대로 그것만 주입식으로 배웠기 때문이었고. 따라서 그것이 옳은 것이라고 여겼기 때문임.

그런데 님 중국몽임? 왜 우리나라가 중국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그렇게 두려워함? 북한이 중국에 넘어가는 것과 국가간 교류하며 영향력을 주고받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임. 돼지고기와 토마토만큼이나 다른 것임.

그리고 우리나라가 무슨 중국의 주권을 노림?
2021-07-28 21: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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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북한이 붕괴되면서 중국에 손을 내미는 것과, 남북간 전쟁이 일어나 북한이 중국에 손을 내미는 것은 전혀다른 차원임.
전자의 경우 다른 나라가 쉽게 끼어들 여지가 없음. 그건 내정간섭이니까. 왜냐하면 북한과 중국 두 국가만의 일이기 때문임.
하지만 후자의 경우 다른 나라에 중국과 맞성 명분을 주게 됨. 왜냐하면 후자의 경우 군사력에 대한 도움이나, 중국의 위력으로 한국을 압박하는 건데 그 경우 중국이 직접 우리나라에 힘을 행사하는 것이라 우리나라와 동맹간인 나라가 나설 명분이 되는 것임. 중국이 동아시아에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을 저지할 좋은 명분임. 중국도 그걸 모를 리 없고 그 경우 북하이 내민 손을 외면할 수밖에 없는 것임.

일본이 우리나라를 털어 먹음? 일본은 이미 침략전 전쟁을 저질렀던 전범국임. 그래서 자위대만 허락이 된 것이고. 지금 자위대를 벗어나 군대를 만들었다지만 전범국의 굴레는 여전함. 그런데 바로 그 식민지배했던 나라를 재침략한다면 많은 나라에서 경계하고 견제하게 될 거임. 물론 우리나라도 아무리 북한과 싸운다고 해도 가만히 보고 있지 않고. 일본이 한국 침략하면 당장 미국에서 그에 따른 문제로 인한 부담감에 일본에 압력을 가할 것임.

북한의 핵은 함부로 쓸 수 없음. 핵이 여러 발 되면 모르지만 그렇지는 않고. 핵을 쓰는 순간 그나마 외면은 하더라도 북한을 옹호할 중국조차 적으로 돌변할 거임. 즉 핵을 쓰는 순간 전세계 공적이 되고, 한국의 북한 공격을 마땅찮게 생각할 미국조차 한국을 옹호하게 될 거임. 북한의 지도층은 핵까지 쓴 전범이 되는 것이고. 그 경우 사형아니면 종신형임. 그걸 북하 지도층이 모를 리 없고. 가진 것이 많은 자는 생각이 많아지고 따지는 것이 많아질 수밖에 없음.

깜냥이 안 되는 나라에게 핵은 그저 다른 나라의 핵공격만 억제하는 용도가 될 뿐이지 있어도 함부로 쓸 수 없는 무기임. 더욱이 한반도 작은 땅에서 핵을 쏘면 주변국 반응 따질 것 없이 당장 핵 쓴 쪽도 손해임.
2021-07-28 21: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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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9/A:565]
클라리체
님도 딴소리하는데 왜 나보고 딴소리한다고 뭐라 함?
2021-07-28 23:03:23
추천1
쿨쿨
난 님이 쓴 글에 답변을 한 것 뿐임. 위 내용을 보면 내 주장은 계속 같음을 알 거임.
다만 님의 글에 따라 다른 내용이 추가되고 그랬을 뿐.
2021-07-28 23:54:37
추천0
[L:8/A:58]
폴아
ㅜㅜ
2021-07-28 00:00:54
추천0
아오키지
ㄷㄷ
2021-07-28 00:06:24
추천0
[L:21/A:249]
악필러
북진통일가자
2021-07-28 00:15:29
추천0
[L:14/A:251]
조커카드
ㅠㅠ
2021-08-01 08:35:53
추천0
[L:44/A:768]
악마의열매
ㅎㄷㄷ
2021-08-07 15:20:56
추천0
[L:36/A:604]
티베리우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8-16 18:40:03
추천0
[L:46/A:433]
앨리스리제
언제까지 휴전이야!!!!
2021-08-21 15:24:3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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