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는 가성비가 너무 떨어짐

1년중 길어야 2주정도인 개화시기에반해 비만와도 우수수 꽃잎이 떨어져버려 꽃을 보려면 다음 해까지 기다려야함
겨울 추위에 약해서 대전 위로는 거의 안 심어지는
백일홍(배롱나무) 같은건 조금 수수한 맛은 있어도 이름부터 백일홍이듯 진짜 한 꽃이 100일동안 피어있는건 아니지만 그만큼 긴 시간동안 피고지기를 반복함
벚나무에서 열리는 버찌는 페인트급 착색능력과 높은 산성도로 지나다니는 사람의 의복이나 보도블럭을 물들여버리고
관리도 어려움
병충해에도 지나치게 취약하고
여타 조경수에비해 수명도 지나치게 짧고
자체 치유 능력이 약해서 가지치기도 쉽게 못함
뿌리도 아래로 깊게 내리는 타입이 아니라 얕고 넓게 퍼지는 천근성나무라는 특성을 가지고있어서 보도블럭을 뒤틀리게하고 도로를 파손시킴
배롱나무도 천근성이긴 한데 얘는 잔뿌리중심으로 퍼져서 도로를 뒤틀리게하지않음
꽃이 질때 조금 볼품없이 지긴 해도 여름부터 가을 내내 꽃을 피우는 배롱나무가 더 좋다







추천
조성비뿐만아니라 관리비도 무지하게 잡아먹음
그래서 벚꽃길조성해서 축제한다고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나 다름없음
근데 대부분은 이런 사실도 모르고 알 이유도 없고 봄에 인생샷이나 찍으러간다고 표면만 보고 열광하지
벚나무는 지돈으로 마당에나 심고 배롱나무처럼 경제적인 수종으로 바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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