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레지던트 이블 후기

다해줫잔아ㅅㅂ
지들이실수해서배달시킨거맨몸으로굴러줫잔아
감염돼서뒤지겟는데좀비뚫으면서빌딩까지와줫잔아
쌩으로24층까지오라는거개고생하면서가줫잔아
아니주사기를ㅅㅂ쳐놓으라고
다해줫는데주사도못놓아주냐고ㅅㅂ
주인공의식있었을때백신좀빨리꼽아주지아오
사람병풍취급하는혐성과학자들땜에빡치네요
재밌었습니다
첨부터 끝까지 넘 웃겼네요
공포 코미디의 정석같은 작품 아닐지
무서운 부분은 거의 없고
사람따라 징그러울 부분은 있는데
다양한 크리쳐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몸 접합돼서 굴러다니는 괴물이 젤 좋았음
시궁쥐합체괴물이나 애기괴물은 제대로 안보여줘서 아쉽
췽에서 게임같다는 평 보고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는데
진짜 좋은의미로 게임같은 느낌이라 신기했음
제가 바하 기본설정과 몇몇작품 스토리는 알지만
겜을 실제 플레이해본적은 없어서
게임 매커니즘은 잘 모르는데
겜 안해본 사람도 아 이게 그거구나 딱 알수있게 만듬
사다리타고 올라가기
점프해서 도르레 붙잡기
점점 더 좋은 총으로 강화되는 무기파밍
이상하게 많고 단단한 자물쇠들ㅋㅋ
주거지->터널->시가지->골목길->하수구->빌딩 등등
영화 진행도 겜 스테이지 진행처럼 느껴지고
댕댕괴물<<케르베로스엿나
나름바하유명괴물이라 나올때 반가움
엄브렐라코퍼레이션, 라쿤시티같은 단어 나올때도 반갑고
감독이 겜잘알인게 느껴져서
바하잘알이 보면 더 재밌게 볼듯

주인공<<완전제시핑크맨아닌지??
제시가 바하 세계관속에 떨어지면 이러고 다닐듯
어리숙하고 어리벙벙한데 또 착해가지고 귀여웠음
일반인이 난데없는 사건에 휘말려서 억까당하기의 반복인데 엔딩까지 넘 불쌍했네요..
심지어 단 하루동안 일어난 일임 ㅅㅂ..
고생은 고생대로 다 하고 개같이 구른 주인공한테
일말의 보상도 없는 배드엔딩에 가까워서
결말부에서 호불호가 갈릴거같긴한데
원래 보통 이런영화는 깔끔한 해피엔딩이 아니니까요..
혐성과학자놈들때문에인류망햇네아이고
갠적으로 감독 전작 웨폰은 불호였는데
그게 제가 기대한것과 다른방향으로 흘러가서 실망한거라
작품 자체는 잘만들었습니다
레지던트이블은 감독스타일 파악하고난 후에 본거니
웨폰도 지금 재탕하면 더 재밌게볼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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