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매니아가 보는 한국 원피스 강자들

조용필 - 골.d.로저
원피스 유일한 해적왕 로저와 견주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가왕 칭호 보유자
날고 기는 전설들도 조용필의 업적은 몰라보는이 없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여
강자들이 세력다툼 할 때 혼자서 모험을 좋아하는 탐험심으로
끝끝내 위대한 항로를 제패한 장본인
음악에 대한 끝없는 열정과 탐구심은
해적왕에 견줄만 하다.

이승철 - 금사자 시키
<임재범 : 나는 범처럼 부르고 이승철은 매처럼 부르고
조관우는 뱀처럼 부른다>
히트곡의 제왕이며 노래가 좋고 듣기에 너무 편한 발성이라
쉬운줄 알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불렀다가
다시는 쳐다도 안 보는
격이다른 전설의 노래꾼
전성기 시절 혹독한 훈련으로 발음에 힘을빼고 편안한 소리를
지독하게 추구한 결과물
마치 둥실둥실 멜로디에 가사가 떠다니면서
가볍고 유하지만 절대 강자들도 한수 접는 정점의 실력
가수들도 그의 노래를 커버하면 한참 못 미치는 결과를 종종낸다
네버엔딩스토리 시절은 역대 최강이라는 소리도 심심찮게 나왔다고 한다
요즘 아이들이 들으면 노래가 너무 좋아서 놀란다고 함

임재범 - 몽키.d.가프
타고나기를 범으로 타고난 보컬
소리에 체급이 있다면 이 사람이 헤비급이다
전성기 시절은 마치 축구 최전방 공격수 느낌의
구사황 3명을 무르게 만드는 가프의 포스를 느낄수 있음
자타가 인정하는 시대의 소리꾼
소리에 패왕색을 싣는게 어떤 느낌인지
그의 노래를 접하면 알수있다
나이가 들며 진성 위주의 발성을 구사하지만
그 깊이는 해적왕급
한국에서 가왕이라는 말은 아무나 쓸 수 있는게 아님
여기까지가 공연에서 가왕 칭호를 썼을 때
인정받는 가수 라인이며
역대 최고의 가수로
한국의 실질적인 가수 1인자
조용필, 이승철뿐만 아니라 전 세대에서 팝송에 관심을 가진 가수들은 많지만
특히 팝에서 요즘 브릿지 힙합이나 네오 알앤비를 파는
젊은 가수들한테도 팝송만큼은 추종을 불허
못하는 언어가 없는 타고난 소리꾼
백년안에 다시 나오기 어려운 보컬

전인권 - 록스.d.지벡
'로저 이전에는 그녀석의 시대였지'
'세계의 금기에 접근한 인물'
'흰수염, 카이도,빅맘, 왕직,금사자,은부,캡틴존을 휘하에 둔'
'설정의 거창함이 도를 넘는다'
임재범이 벽을 느끼고 넘어서야 할 정도의 존경을 표하며
전인권 이름을 들으면 다들 수긍
후배가수들은 물론
이승철도 눈을 마주치기 힘든 전설의 괴물
락 0세대
말그대로 rocks

나얼 - 에드워드 뉴게이트
한국 R&B 보컬리스트 끝판왕
???: 얘가 나 다음이야
내가 앞전 시대 왕이면
얘가 내 다음시대 왕이다
발언자-> 임재범
얘 -> 나얼
칭찬에 인색하며 자존심과 락부심으로 살면서
수많은 팝송 원곡자 노래를 뺏어오는
그 임재범이 사석에서 인정한 사람
그말대로 최강의 초인계
최상대업물
인간 자체가 최강
흰수염에 어울리는
흑인음악을 동경하는 이에게
알앤비 소울에선 이미 해적왕
방송이나 명성보단 본인의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인생의 최고 업인듯
원피스를 찾지 않고 가족애를 채워서
삶의 의미를 찾는 흰수염이 스친다

박효신 - 백수의 카이도우
무릇 육해공에서도 최강
7패정도로 수많은 전투에서 지지 않는
묵직한 체급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을정도로
타고난 피지컬에도 계속해서 진화한다
19살에 데뷔해 선배들한테 들은 말 '너 나이속였지?'
누구랑 붙여놔도 실질적으로 패배시키기 불가능하다고 판단
카이도 - 그 체급으로 삼색패기의 마스터와 맷집,
수많은 능력에 의한 유틸기와 회복력을 보유
가끔 보면 사람인가 싶을 정도의 강철같은 성대로
마구잡이로 난사하는 공명은
드레스로사 시절 하늘섬에서 떨어져도 멀쩡한
괴이한 카이도우를 연상시킨다
기본적인 타고난 베이스에 뮤지컬과 성악까지 섭렵하며
거듭해서 발전과 진화를 보여주는
완전무결한 시대의 정점을 표현하는데
카이도만큼 적합한 건 없다
차트에 수시로 드나드는 젊은 발라드 가수와 견준다면
특히 공연 라이브를 기준으로 할때
비교가 미안한 수준의 레벨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듀엣하면 대부분 상대는 방어모드
9점대의 레전드 가수에 근접한 8점대 가수
라이브를 보면 후회하지 않는 가수

김범수 - 샹크스
사실상 주인공
임재범, 나얼이 최강자들을 농락하는
사파느낌이면
김범수가 유일하게 대항하는
정석파 보컬리스트 필
정석적인 테크닉은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은
가장 한국적인 소울을 가진 가수입니다

김연우 - 미호크
왜인지 본적은 없는데
가창력하면 빠지지 않는 가수인데다
잘하는 가수들이 대상에 대해서 언급되면
항상 인정해주는 가수
김범수와의 관계는 흥미로운데
원래 김범수의 위상이 김나박이로 치솟기 전
김연우가 김범수보다 위상면에서 위였음
그러다 나는가수다를 기점으로 김범수가 이견을 찍어누르며
최고의 가수로 등극
김연우는 성적이 상대적으로 저조하자
사람들은 '역시 샹크스다'
'미호크가 세최검이지만 목숨걸고 찐으로 하면'
'김범수가 아슬아슬하게 최고의 가수 김연우를 이길 수 있구나'
마치 원피스에서 미호크-샹크스와의 관계과
둘의 관계가 매우 비슷함을 알 수 있음
원피스에서 미호크는 샹크스를 존중하며 그의 뜻에 동참하고
가요계에서 김연우가 가장 존경하는 가수는 김범수다
김연우의 발성이 기교 없는 진검같은 목소리라는 평도
순수 검술로는 최강이라는 미호크와 너무도 일치한다
아무리 고음을 해도 편안한 표정은
평상대를 받아주면서도 여유있는 미호크의 태도와 일치
또 세력이 없이 혼자 다닌다는 점도
김나박이 팬덤과 다른 김연우의 팬덤이 묘하게 수긍간다
참고로 전문가들도 원래는 김범수 박효신보다
김연우를 순위로 위로 놨음
전설들 밑에서부턴 최강칭호로 미호크가 위라는 인식과
가요계 둘의 인식이 너무도 비슷함

윤도현 - 상디
정말 독특하고 락에 대한 충성심으로
락 음악사에 획을 그은 가수
내구도로는 전성기 김범수, 박효신과 함께 대한민국 1위
상디의 미래지점을 보는 듯
열정적이며 불타오르는 루나리아족의 느낌
헤어스타일까지 비슷

김건모 - 아카이누
시대별 가왕 계보

신승훈 - 아오키지
마찬가지로 동시대 라이벌이었던 시대별 가왕 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