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시간이라는 개념 말인데
비슈누가 담당하는 시간은 미래
칼리가 담당하는 시간은 과거
아난타는 그 둘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존재 아닐까?
칼리의 템 이름이 '회귀'의 검인 것도 그렇고, 칼리가 만든 장치는 과거로 가는 거고..
반대로 비슈누는 미래를 보고 설계하는 스타일
비슈누가 언급했던 '칼리가 얽히면 통찰이 불안정해진다'는 칼리가 과거를 들쑤셔놔서 정보가 다 얽혀버리고 바뀌기 때문?
(찬드라가 창에 찔리면서 라일라를 통찰했을때, 라일라의 기억에서 브라흐마의 존재를 인지함. 즉, 연륜이 낮더라도 통찰로 최소한 그 존재 자체는 볼 수 있다는걸 뜻함. 근데 비슈누는 모든 우주의 기억을 가지고 있고, 최소한 비슈누가 낮지는 않아도 둘의 연륜은 비슷할텐데 비슈누는 아예 인식 자체가 안 된다는 식으로 말함. 아마 서로의 영역은 침범할 수가 없어서 인식이 안 되는 듯.)
아난타를 가지려 하는 이유 역시 아난타의 힘을 가지면 서로가 건들 수 없는 영역을 침범할 수 있으니까. 비슈누는 과거를 조작할 수 있고, 칼리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되니 둘 다 아난타의 힘을 원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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