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드는 생각인데
태초인류가 이렇게 중요한 존재였다면( 전우주의 승자, 수라와 신보다 현명하고 이타심 있음, 대변동의 원인으로 추정됨)
왜 1,2부에서는 그렇게 꽁꽁 숨겨뒀을까요. 저야 물론 3부부터 보기 시작해서 덜하긴 한데 아그니나 신쿠베라, 사가라나 간다르바가 있었음에도 태초인류 관련 떡밥이 아그니가 찾아 다녔던 천년전 여인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이 의아하네요. 1,2부 스토리 맥락과 태초인류가 연관이야 거의 없다만 결국 쿠베라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종족인데 너무 늦게, 그리고 떡밥이 부족한 상태에서 등장했다는 생각이 크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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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려 대변동에도 태초인류 원혼이 연관되어있다면 신이나 나스티카가 한번이라도 태초인류들의 존재를 추측할 수 있을 정도의 떡밥만 던저줘도 되지 않았을까 하네요. 1,2부는 세계관 빌드업 하는 부이기도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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