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시험장 나만 좀 싸한 공간이라 생각하나


수로와 마찬가지로 브라흐마 만든 특수한 공간인데
왜 신성친화도에 반응하여 하급수라가 나타나며(감독관들이 자체적으로 통제못함)
시험장에서 수라로 인해 부상을 입거나 사망해도 실제로 부상을 입거나 사망하진 않는데 왜 시험 응시자 자체적인 문제로 수명이 줄어드는 건 가능하며
그래서 시험장의 마법방어 시스템이 깨져 시험장 내부의 마법이 밖으로 새어나간다면 구체적으로 무슨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며
무엇보다 영험한 무당수준인 란의 직감도 무시 못하겠는데 란은 시험장 안에 구현된 수라들을 실제처럼 느꼈다함
혹시 시험장에 출몰하는 하급수라들 가짜가 아니라 진짜 하급수라고 브라흐마의 힘에 의해 끌려 온게 아닐까
수라 입장에선 브라흐마의 공간 안에 들어온 이상 똑같이 같은 공간에 들어온 마법사들을 절대로 먼저 공격할 수 없으며 실제로 위해를 가하거나 죽일수도 없음 걍 마법사 손에 죽길 기다려야함
한마디로 진짜 편리한 하급수라 도살장
미르하 아버지도 평소에 방위목적으로 수라를 사살해야할 마법사의 임무와는 별개로 도살당하기 위해 전시되어있는 수라를 죽이긴 껄끄러워서 제3시험을 잘 못본게 아닐까
어떤 시대에선 심각한 이단자인 인간이나 하프도 출물 가능한 공간도 될수 있다면 끔찍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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