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가라가 존나 안타까움.
빠가라니 뭐니 욕은 먹지만.....
솔직히 처음에 바다만들고 처절하게 구르느라 약해진 상태에서 착한 딸 애타게 찾는 간다르바한테 약한 주제에 껄렁거리고 싸가지 없게 깝죽거리는거 진짜 역하게 보였음.
기껏해야 동원한 라크샤사도 동족 내에서 4명일 정도인 왕따년!
근데 나중와서 2부 때 보니까 엄청 불쌍함
알고보니 자기 초월기 몽땅 봉인되어가면서 간다르바 구출해주고,
휘하 라크샤사 죄다 죽었을 확률이 높음.
아카샤가 자식들이 1천단위는 훨씬 넘어 보이는데 자식이 너무 많아서 기억할 수가 없다는 사가라는...?
최소 천에서 만 단위는 동원했어야 간다르바족 상위 나스티카도 죽어나가는 지옥도에서 간다르바 구출해냈을거임.
그렇게 구해냈더니 동족들한테는 거길 왜가서 약해졌냐고 욕처먹고
사가라 무서워한다던 여나스티카들보다 훨씬 약해져서 또 애들 끌고가서 죽일 셈이냐고 개무시 당하고.....
사가라가 고작 동족 내에서 라크샤사 4명밖에 동원 못한다는게 말이 안되긴 했음. 그렇게 타라카족한테 떼죽음 당하고도 미친듯이 충성바치는거 보면 아난타족 충성심 엄청나긴하네.
사가라가 아무리 쿨하고 냉혹하다지만 자식이 1000~1만 단위로 갈려나갔는데 간다르바는 고작 딸 하나로 징징거리니까 사가라 빡쳐서 불량품이라고 쌍욕할만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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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아마 사가라한테 아난타 부활계획 알려준 시초신이 간다르바 구출하라고하지 않았을까.
간다르바 타라카족에 잡아먹히면 진짜 지옥도 열리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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