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브라흐마가 태초인류가 현 우주에 안맞다고 한 이유가 있는듯
태초인류나 현 인류나 영혼이 늘어나고 순환하는것은 똑같음
다만 차이가 있다면
태초인류는 환생하는 영혼들이 무한히 이전의 자아와 기억을 되살리면서, 부정적인 감정들이 점점 쌓일 수밖에 없음
반면 현생 인류는 그런것들조차 리셋이 됨. 그러면서 다시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내고 새출발을 할 수 있음
비록 현생에서의 삶은 매우 어렵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못볼꼴 다 본 태초인류에 비하면 차라리 나은 삶일질도 모름. 수라와 신에게 치이는건 똑같으니까..
괜히 망각이 어떻게 보면 축복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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