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진지글] 비슈누가 노린 큰 그림은

딱 이느낌 같음.
무수한 미래를 봤는데 칼리 이기고 목적 달성하는 미래는 딱 하나

그 미래를 이룩하기 위해서 비슈누는 일부러 게임 던지듯이 플레이했고

실수인 척 아기추바가 왕되게 만들었으며

메나카도 사기계약 당하게 냅둬서 오직 딱 하나의 미래

모든 분기점을 파괴해 하나의 미래만을 남기게 한..

최선의 우주만을 남길 생각이라고 생각함.

아난타를 죽인 것 역시

본래 요지부동으로 움직이지 않았을 그를 인간으로 환생시켜 적극적으로 써먹기 위했던 것이라면?


결과적으로 비슈누 자신을 대신해 '시간' 중 하나로서 칼리로부터 최선의 미래를 지킬 존재가 되는 것..

리즈의 시간여행이 대충 저런 목적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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