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가루다 이름에 대해서
가루다는 란과 마루나 보자마자 슈리와 비슈누를 말하고, 마루나가 계속 말하려는 걸 막는 걸 보면 이미 정체와 대략적인 상황에 대해선 들어서 알고 있는 듯. 가루다 정도의 능력을 가진 나스티카가 아버지란 혼잣말을 못 들을 이유도 없고. 이후 칼리와의 관계나 자신의 이름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고 생각함.
마루나가 가루다 만난 다음 힘이 쭉 빠지는데 마루나 얼어있을 때 비슈누가 가루다 이름 준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음. 미래에서 아난타 / 유타와 싸울 때 최상위급 5단계 라크샤사의 힘만으로는 부족해서 거기다 가루다의 이름도 같이 준 느낌. 지금은 같이 수라도에 있고 차원이 막히지도 않아서 가루다도 의식을 안 잃었지만 이후 대변동이 일어나고 현재로 돌아가서 그 시간대에 '가루다' 이름이 없어져서 의식을 잃게 됨
칼라빈카는 일종의 가림막일듯. 칼리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가장 중요한 인물을 비슈누가 데려갔으리라 추측할 수 있고, 가루다의 이름을 가졌으리라 생각해서 칼라빈카를 공격하게 됨. 타라카의 간다르바족 습격이 일어난 시기와 지브릴의 사망, 안나의 사망, 리즈 기억 속의 새 모양의 수라를 생각해보면 N5년에 일어났으리라 추측할 수 있음. 타라카족과 싸우다가 마을 몇 채 날리고 밑에서 짤딜 넣는 지브릴, 안나 푹찍했으리라 생각. 이후 비슈누의 분신이나 아샤가 죽은 칼라빈카의 영혼을 '살아있는' 틸다와 바꿔치기 했다고 생각함. (이 경우에는 틸다가 대변동 당시 맨정신이었던 이유+태어났을 때부터 완전기억능력을 가진 것은 설명이 안 되긴 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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