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막연히 든 내 생각인데
분명 여기저기서 똥 날라오는 걸 보고 똥에 맞아도 꿋꿋히 버티는 작가들도 많음
이X년처럼 허허 웃으며 똥 던지는 곳에 달려가 똥에 맞고 자기도 하하 거리며 같이 똥 던지는 걸 즐기는 작가도 있고
이 사이트도 쿠베라말고 딴 게시판 가 보면 아랑곳하지 않고 작가에게 똥 던지는 분위기지
여기말고 다른 게시판이 대체로 다 그런 분위기라 작가에게 인신공격도 서슴없이 할 수 있는 다른 곳은 정상인데 쿠게 분위기가 경직되어 있으며 비정상적으로 느껴지는 것도 이해함
하지만 사람마다 허용선이 다르고 그 허용선이 보펀적인 기준이라면 그 사람에게 맞춰주는 게 그렇게 부당한 건가 싶을 때가 있음
카레곰처럼 날아온 똥에 맞았을 때 비명 지르는 건 보편적이다 못해 아주 당연한 반응인데...
똥맞고 버티는 사례와 같이 똥 던지는 걸 즐기는 사례를 들먹이며 똥던진 사람말고 똥맞고 비명지르는 사람을 질책하는 분위기가 예전 쿠게에도 있었음
난 그런 분위기가 괜찮나 싶었고 비단 쿠베라 뿐만 아니라 다른웹툰,게임,스포츠 팬문화가 작가는 팬심이랍시고 던져지는 똥도 달게 받아야 한다는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 게 좀 그럼
그래서 자유롭게 작품이야기 하면서 작가에게 적당히 선 지키는 쿠게 분위기가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음
가끔 이런 분위기가 누군가에겐 답답하게느껴질 수 알면서도







추천



다만 이래저래 외적인 문제때문에 작가에 대한 비난을 지양하게 되면서 작품 비판까지 경직되는 분위기는 누군가 답답하게 느낄지라도 어쩔 수 없다 생각함...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