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는 아마도 독자랑 딜에 실패한 것뿐이야, 내가 보기에는 ㅇㅇ (그리고 돈 벌려고 게임이랑 연계하려는 부분은 좀 있었지만)
이게 실상 독자들 보면,
덕후에 모에충에 그런 이상한 독자들이 전체의 60~70% 이상인 건 만화계에서
당연한 측면이기는 함....
그렇기에 원래의 색깔만 강조하면 (1부 색깔)
그러한 대다수의 독자층을 잃기에, 본래의 1부 색깔을 바꿔서
이 색깔과 저 색깔 다 막 섞어버리다가 2부가 좀 망한 느낌이 나고
3부 와서는 돈 벌려고 게임과 연계하려고, 공격도 막 이름 갖다 붙이고 ㅋㅋ
전개도 매일마다 싸우고 부수고 하는 식으로 끌고가고 있음 ㅡ> 게임이랑 연계시키려는 계획
월 몇 천 벌어서 망가졌다기보다는,
독자층을 컨트롤 못 하고,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망하고,
또 자신이 게임과 기타 등등까지 너무 손을 벌렸다가, 뒤늦게 뒷수습이 안 되서 막 게임과 만화를 뒤섞기도 하고,
그러면서 현 시점이 이른 거라고 보시면 되죠 ㅋㅋ
물론, 그것들 중 적당히 포기를 하고 초반부의 초심을 되찾으면 된다고 하시겠으나,
이게 포기해서 될 문제가 아님,
작가 혼자서 하던 것과 달리, 여러 기업체들과 사람들과 연계된 부분이기에, 쉽게 자기 스스로 결정을 내리기도 힘이 듦.....
문어발 유형의 실패라고 보시면 됨 ㅇ
그렇다고는 하더라도, 갠적으로 시우는...
작가에 관해 만난 적도 없고, 잘 아는 관계도 아니지만, 흠.....
자신이 독자들에게 말하려던 메시지는,
초반부에 나오던 그런 내용들 뿐인건가? (밤의 성장 독려, 또한 탑이라는 신분제도 세상에 대한 비판 등)
자신의 메시지를 작품에 잘 녹여내도 좋을 것 같음,
모랄까, 그런 뻔한 메시지 말고, 진짜 음.....
초반에는 깊이? 심오한 고찰을 해보려는 시도도 있었었으나,
최근에는 그런거 없이 심플하고 재미있게 게임하듯 가려고 함
그게 실패의 원인이 아닐까? 싶음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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