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칼라반 변절은 이해 될 것 같기도 하지 않냐
지금까지 자하드를 위해서 슬레이어 직도 거절하고 부하들도 통째로 갖다 바치고 개처럼 구르다가 은인인 하진성까지 반 죽이고 최전선에서 굴러오면서
이게 진짜 탑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버텨온 사람인데 그 탑의 주인이라는 사람은 부하들 충성 방향이 맘에 안든다고 통쨰로 날려버리고
자신은 임무 한번 실패했다고 바로 일반병으로 좌천시킨 것도 모자라 버리는 카드 취급하면 나 같아도 저 새끼가 진짜 탑을 구원할 놈이 맞는지 회의감 들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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