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탑 3부 63화 후기

오늘의 후기 그림은 화이트입니다
좀 막(?) 그려서 흐늘흐늘하네요.
왠지 피가 철철 하는 듯한 느낌이..
오늘도 여전한 몸이라(..) 후기는 간단하게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텍스트로 설정을 잡을 때랑 화이트가 좀 달라진 면이 있는데..
원래 설정상으로 화이트는 겉으로는 정상인이지만 싸이코(..)이었거든요.
원고로 옮겨오면서 어린 호아퀸이 나오며 어린아이같으면서도 나르시스트같은 느낌을 추가했고
결과적으로 덕분에 겉싸속싸.. 가 되었습니다.
아리에가문이라는 정적인 곳에서 뛰쳐 나온 캐릭터인 만큼 이런 면이 있는게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저는 나름 마음에 들어하고 있었는데,
힘을 되찾을수록 텍스트쪽 설정이랑 혼합이 되어가는 중인거 같기도 하군요.
아무튼 악이지만 나름 매력이 있다고 해야하나.
힘을 되찾은 후 첫번째 상대가 칼라반이다 보니 얼마나 강해졌는지 체감이 좀 덜하긴 한데..
뭐 칼라반도 군단장인데다가 전적이 화려하니까요
둘 다 참 대단하네요.
밤은 또 뭔가 하려고 하는 느낌인데 말이죠..
요즘엔 생각이 많습니다. 오랜 시간 쌓여왔던 이런저런 고민들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행복하다고 자신할만큼은 아니지만, 그 근처까지 가보려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오히려 행복과 멀어진 듯한 느낌도 들어서 허무할 떄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먹은 것 같네요. 뭐 아직 갱년기는 멀었습니다만 ㅎㅎㅎ
고민이든 생각이든 많아봐야 그다지 쓸모 없더라구요.
그럼 독자님들은 별다른 근심 없이 전부 행복하고, 건강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잘 해서 여러분이 즐거운 한 주를 보내는데 한 몫 해야 하는데 말이죠.. 큰일이로군요.
그럼 전 다음주에 열심히 싸우는 화이트와 칼라반.
그리고 또 뭔가 하려하는 밤과 함께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_ _
[출처] 신의탑 3부 63화 후기|작성자 양념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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