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간단 후기, 정리
1.김진우 파트
둘다 탐색전이었던 초반은 스킵하고 중반부터 감상시작
'저렇게 조심스러운 좆정우는 처음본다 그런데도 저렇게 타격을 허용한다?? 까오린기도 진짜잖아'->나중에 가서는 '들떠있는거 안보이냐? 들떠서 공격이 독하지 않다'
이건 뭐;; 앞뒤가 다른데 어떻게 봐야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중반에 둘다 찐텐으로 집중했다가 후반가서 다시 텐션 풀리고 들뜨게된거로 봐야하는건가??
좆정우가 린기 눈 찌르려다가 멈춰서는 장면을 보고 '전력을 다하지만 전부는 안보여줬다 자기도모르게 죽이는 기술 쓰려다 멈춘거 안보이냐??'
이부분은 웹툰상 주변인들 평가처럼 살수를 쓰고 안쓰고의 차이를 나타냈던거 같고
'전력을 다한건 맞고 근손실이 온것도 맞다 하지만 까오린기를 모르다보니 오판을 했고 까오린기의 싸움에 말려들뻔했다 자칫 까오린기한테 질 수도 있었던 싸움' '까오린기에게 맞춰주는 싸움을 했다'
이건 까오린기를 자기보다 아래로 판단하고 그 정도 수준을 제압할 정도로 상대했다는건지 아니면 까오린기가 생사결이 아닌 승부를 하는 놈으로 오판하고 승부마인드로 상대하는 선에서 전력을 다 했다는건지 모르겠음
전자라면 '전력을 다한건 맞다'라는 평가가 앞뒤가 안맞게 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후자쪽에 해석을 두고있음 웹툰상 장맹하의 평가도 생사결과 승부마인드의 차이라는게 강조되기도 했었고
그리고 웹툰상에서는 40분정도 싸운건데 에필로그를 보니 50분동안 싸운거같음 중간에 눈 찌르려다가 멈춘부분은 생략된 싸움씬중 하나인듯?? 마담이 결국 마지막에 눈을 실제 찌르기는 했다는걸 따로 언급한거 보면
2.두현의 내분
블2초반부터 내분의 조짐이 있어서 블레3에 분명 두현도 서북고연처럼 변질될 느낌이 있긴 했는데 너무 뜬금없이 진행된 느낌이 없잖아 있음
장동욱은 블레3 스포에서 하종화와 등을 맞대고 의문의 무리와 싸우는 묘사가 나왔기때문에 완전히 배신한건 아닌거같고...만약 배신한게 맞으면 하종화도 배신하게 된다는건데 말이 안됨
다만 김일수와 황석현이 2인자를 두고 경쟁하는 입지기 떄문에 황석현을 중심으로 한 지방보스파와 김인범을 중심으로 한 세력이 갈라서기는 할 거 같음
3.기타 캐릭들
장동욱은 대련은 멈췄으나 살수를 연습하는 모습을 보이고 하종화도 김종일과의 대련에서 살수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줌 블3에서 살수를 쓰는 모습들을 보여줄수도 있을듯??
진검유타는 살수 하종화와 필적할 수도 있다는 떡밥
김종일의 평가로 보면 살수사용 하종화의 스피드는 린기,좆정우와 비슷한 정도로 빠르고 정확함
매수당해서 이상찬 죽인 죄수들,교도관과 가족들을 장동욱과 지방보스들이 찾아내서 죽여버림<=살인 금지를 법으로 박아놓은 두현파였는데 그들만의 법정에서 심판한 것도 아니고 '우리만의 방식' 어쩌고하면서 대놓고 몰살한거보면 슬슬 두현도 막장으로 가는 느낌
동해4인방은 두현한테 서울 지분을 떼달라고 거래를 할 계획이고 국정원을 물먹일 생각을 하는중
강혁은 이이제의사업 성과로 경장으로 승진했고 김민규에게 도움을 청하는 모습이 나온걸 보면 김민규도 재등장 가능성이 있어보이고 동해잔당과 강혁이 협력하는 스토리도 어느정도 각이 나온 상태
종일이가 찾던건 조호림이었고 조호림을 찾은뒤 강혁과 전화로 연락한다는 내용도 나옴
파트별로 후기쓰려다가 걍 포기함 저정도 분량이면 거의 웹툰 반년치 분량을 포기한고 중도완결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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