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고 이정우 / 동진고 강혁은 설정부터 확실히 해야됨
쌍둥이 형이 죽었고 종일,태진,본환,재욱 등과 친구인 가난한 이정우
부산에서 올라온 독고다이 부잣집 강혁
이렇게 완전히 서로 바뀐 상태면 몰라도
그냥 둘이 학교만 달라지면 결과는 예상하기 너무 쉬워서.
그리고 나이대도 달라서 둘 나이대를 어떻게 설정할지도 정해야됨.
강혁이 이정우랑 똑같이 17세로 동진고 들어가면 큰일나고
이정우가 강혁이랑 똑같이 19세로 태산고 들어가도 큰일남.
아래 예상글은 이정우17세 / 강혁 19세로 설정함.
1. 학교만 달라짐
강혁은 동진고에서 들고 일어날 껀덕지가 없어서 그냥 조용히 다니다가
중퇴하고 원래대로 독고시리즈 처럼 흘러감.
고3인데 학교 다니는 중인거면
어케어케해서 복학하고 고3까지 잘 다녔단 소린데
이때까지 일진들 설친다고 사고치지 않았다는 소리라
그냥 졸업할 수도 있음.
이정우는 내가 통이니까 개소리하면서
이태현 이세운 등 윗대가리부터 깨부수고 끝남.
이정우 성격상 인질도 안통할거고
부산에서 올라와서 인질로 잡을 껀덕지조차 없기도 함.
그냥 이태현&이세운 깨부수고 끝나버리고
일진회 해산이라든가 그런 결말은 없을 듯.
2. 완전히 서로 바뀜
강혁은 부산시절 동창이 괴롭힘 당하는거에 분노해서
김인범일파를 깨부수기로 마음먹고 차례차례 깨부숨.
처발린 김인범이 재식파에 보고하고
이정우때처럼 조폭스카우트 제의 들어옴.
2-1. 스카우트제의 거절
이 경우 재식파와 단신으로 맞서야하는데
재식파 단독이어도 어려운데 연합된 조직도 몇 있음.
강혁이 주변 학교들을 정복하는 스타일도 아닌지라
이길로 가면 끝엔 죽음 밖에 안 보임.
2-2. 스카우트제의 승낙
이 경우 이정우와 똑같은 길을 걸을 듯.
강혁이나 이정우나 사람 끌어들이는 매력은 비슷하다고 봐서
김인범의 도움받고 조폭의 길로 갈 듯.
뒤바뀐 설정의 강혁에겐 박광민도 태진 종일 재욱 등도 없어서
엇나갈 때 잡아줄 존재가 하나도 없음.
이정우는 여전히 이태현 이세운 대가리부터 깨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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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옆에서 '이 놈은 그릇이 달라..!!' 같이
이정우 존나 띄워주는 역할로 소모될듯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이정우는 본인 스스로
자기 그릇이 크다고 보여주는 그림보다는
옆에서 "얘는 그릇 짱큼 ㄷㄷ" 하는거 밖에 없었네..
스스로 보여줘야 독자들한테 어필이 잘될건데
강혁은 이정우랑 비교하면 스스로 보여주는게 많아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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