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1 혁vs민규는 솔직히 개연성을 포기한 장면임.
보통 많은 영화들에선 이와 비슷한 장면에서
아예 못가게 막거나 or 그냥 보내주거나
둘 중 하나인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건 개연성 때문임.
강혁에겐 3가지 입장이 충돌하는 상황임.
1. 유리씨 구해야되는데 경찰은 못구한다
2. 민규 혼자 쳐들어가면 위험하다
3. 경찰로써 민규를 체포해야한다.
여기서 취해야할 행동은 2가지.
1. 김민규를 보내준다
민규가 혼자 쳐들어가서 위험한건 싫지만
민규의 목적인 유리씨의 구출에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없는 이상
이 경우엔 체력보존을 위해 그냥 보내줘야 함.
그래야 유리를 구하고 가와토미구미에게서
생존률을 올릴 수 있으니까.
민규와의 의리를 택했다면 이쪽으로 갔어야 했음.
2. 김민규를 체포한다
이 경우엔 승리 후 김민규를 체포했어야 함.
경찰로서의 입장을 더 중요시 여긴 것이고
민규 혼자 무모하게 가와토미구미에 쳐들어가는
개죽음을 막기 위해서라도 보내면 안됨.
유리의 안전은 경찰특공대가 어떻게든 해주겠지 하는 마인드가 될거고.
하지만 블레1의 강혁은 제3의 길을 택함.
3. 싸우고 난 뒤 풀어준다.
이건 솔직히 개연성으로는 최악의 선택이 됨.
민규가 혼자 쳐들어가는 건 위험해서 싫은데
체력은 다 빼놓고 혼자 보낸다?
앞뒤가 안맞는 행동이 되는셈이지.
특히 신동해파가 가와토미구미에 개털리고
저우량이라는 실력자가 생포되어 간 상황인데
김민규급은 아니더라도 저우량을 넘긴 실력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강혁도 모르진 않을거임.
근데도 체력을 바닥찍게 만들고 보내주는건
사실상 죽으라고 등 떠미는 느낌이지;
결국 이정우의 대항마라는 자리를 넘겨주기 위해
억지로 싸움을 붙인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격투씬이라는 것임.
물론 둘의 싸움은 간지나게 표현해서 멋진 장면임에는 확실하지만..
이벤트쓰
[07월1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추천




저우량이 생포되어간 상황이면
강혁도 위험함을 인지했을건데 풀어주는게 ㄹㅇ..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