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팬덤이 진짜 골때리긴 골때림ㅋㅋ
난 통빠 독빠는 존중하지만
통퀴 독퀴는 존중하지 않음.
"빠" 와 "퀴"는 엄연히 다르거든.
실제로는 난 류희수와 강혁 하종화를 거의 순서구분 없다시피 좋아함.
원래는 통으로 시리즈를 처음 접해서 정우를 좋아했었는데
독고를 뒤늦게 접한 뒤 강혁에 빠져서 강혁빠가 되었음.
지금은 이정우는 아무감흥 없고 강혁이 훨씬 좋다고 할 수 있음.
그러다 통엣지의 액션을 너무 재밌게 봐서 류희수와 하종화도 좋아하게 됐음.
전투력토론에 한참 빠져서 여기 게시판 상주하던 시절에
독퀴들로부터 항상 듣던 소리가
"병신통퀴새끼 그러니까 류쩌리나 빨지 ㅋㅋ" (실제로 들은말)
이 얘기가 제일 많았다 ㅋㅋ
다른 예시로
한창 해외축구에 빠져서 축구팀 응원하면서 커뮤니티도 여러군데 가봤는데
통독퀴들과 마찬가지로 거기서도 똑같이 과몰입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여지없이 나중엔 자연적으로 걸러져서 도태되어 사라지더라 ㅋㅋ
예를 들어 맨유 잘나가던 당시에 난 아스날팬이었는데
축구자료로 토론을 하다가 논리에서 밀리기 시작하니
"아스날 좆병신 4위팀이나 빠는새끼답네 ㅋㅋㅋ"
가 바로 튀어나오더라 ㅋㅋ
극성(악성)팬덤이 제일 문제인 이유가 여기서 나옴.
자기가 빠는 캐릭터나 팀이 강하면
게시판에서 다른 사람들을 다 무시해도 좋다 생각하고
그 캐릭터나 팀의 강함이 곧 나의 강함과 같다고 여기는
그런 과몰입 증상을 보여준다는 거지.
"빠' 같은 경우엔 캐릭터가 강하든말든
비중이 크든말든 상관없이 생길 수 있는 것인데
"퀴"들은 오로지 강함과 비중에만 몰입해서
타 캐릭터 "빠"들은 병신취급하며 무시함ㅋㅋ
그리고 류희수빠를 자칭하며 게시판에서 놀아본 결과
독퀴들이 제일 심각한 수준은 맞아서
실제로 심한 독퀴3명은 차단까지 함ㅋㅋ
물론 통퀴도 마찬가지로 문제는 심하니
제발 퀴짓 그만하고 적절히 빠짓하면서 놉시다







추천


사실상 도입은 힘들긴 할듯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