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론적 관점에서 오영석의 위치 그리고 대회 참가자 비교 분석
오영석은 차우솔이랑 비교되는 게 맞음
둘이 사제지간 라이벌 구도로 잡혔기 때문
그냥 차우솔의 흑화 버전이라 생각함
오영석이 훨씬 뛰어나면 정도현이 어떻게든 떡밥을 뿌렸겠지?
평체급, 전반적인 기술은 오영석이 좀 더 우위
근데 필살요인, 전략, 임기응변은 차우솔이 훨씬 우위
만화론적 관점에서 오영석이 차우솔이랑 붙으면 작가가 오영석이 이기는 그림을 보여줄거라 장담할 수 있음?
오영석은 한준호랑 붙어도 장담못함
이겨도 안면 박살난거 회복안되서 다음 경기 출전불가임
주인공이 아니니까 의사가 감탄할 정도의 자가치유력이 적용될 확률은 매우 낮을테니
풀컨 최수혁이랑 붙어도 부상 당하면서 이기겠지
작가가 이번 대회 스토리 탁월하게 잘짰음
다행히 최수혁이 자진 탈락했지만 당장 차우솔은 최수혁의 주짓수에 부상 없이 대항할만한 카드가 없음
혼자 여러 기술 익혔지만 반드시 스파링 상대를 필요로 하고 비교적 지식을 많이 요구하는 서브미션 파훼법을 염두하고 나왔을 거 같지는 않음
그래서 상성상 타격가랑 계속 붙이는 거고 결승에서 안현민이랑 붙는 것까지 전개 깔끔함
최수혁, 한준호
대회 참가자 어느누구도 저 둘 중 한명 이상에게 부상을 면하기 힘들다고 봄
딱 한 명 제외. 배석찬
오영석 배석찬을 자꾸 비교하던데 다 집어치우고 파이널에서 배석찬이 차우솔에게 뭘 보여줄지가 기대됌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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