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이 중요하긴 하네요..
장동욱은 스타일상 승부에서의 승리만을 고집하고 자신만의 장기전 스타일을 내세우듯이 이번 싸움만큼은 린기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하죠.
린기는 앞서 체육관에서 현재 세계관에서 손가락에 드는 강자인 맹수현을 상대하고 경호대 7인마저 상대했으며 연이어 명실상부 한국 최강인 장동욱을 상대하고 있으니까요.
사실 강자들끼리의 등급차이는 존재해도 실력차이는 그렇게 큰 것 같진 않습니다.
경지 수준의 강함에 도달하면 거기선 컨디션에 따른 변수가 존재하고 수싸움도 달라질 테니까요.
저는 오히려 그런 강자들과 연달아 대결하고 장동욱과의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는 린기는 확실히 9등급이라 생각합니다.
단지 이번화의 연출로 린기가 고전하고 있기에 여러분들이 린기를 8등급이라 생각하는 거겠죠..
반대로 말한다면 이런 린기가 8등급이라면 9등급은 어떤 경지일 지 상상도 되지 않는 거구요...
정상적인 컨디션의 린기였다면 확실히 등급차의 실력을 보여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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