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마 찌그러진게 섬뜩한 이유는 고어해서가 아니라고 생각함
내가 베르세르크나 진격의 거인 같은 만화를 본 적이 있어서 잔인한거에 내성이 생겨서 그런건지 원펀맨에서 괴인들 아무리 터져나가고 내장나오고 해도 아무 느낌 안듬. 근데 탱마가 찌그러진 장면 봤을 때는 약간 섬뜩함을 느낌. 이번화 보고 충격 받은 사람이 많은 이유가 설마 히어로들 중에서 죽는 캐릭이 나올 거란 생각을 안했었고 탱마가 분량이 좀 적어도 그냥 엑스트라도 아니고 일단은 주요 등장인물 중 하나인데 그런 캐릭이 기괴하게 팔다리 꺽이고 눈이 생선 눈깔 마냥 동그래진 채로 마치 죽은 것처럼 나와서 그런거라고 봄.
좀비맨 몸 터져나가고 아마이 마스크 다리 찢기고 했을 때는 이 정도로 충격받은 사람이 많지 않았던걸 생각하면 단순히 고어한 것 보다 주요 등장인물이 끔찍하게 죽는다는 상황 자체가 더 충격적인 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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