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과 리메이크를 보는 나의 과정
1. 옛날 ZANGSISI 있던 시절... 원, 나, 블 연재하던 시절 그거 말고 볼 만한 거 없을까 하다가 원펀맨 보게 됨. 리메이크가 첫 시작이었음.
첫 클릭이 금배 vs 가로우에서 맨홀뚜껑으로 깝죽대는 씬이었는데 '와 ㅅㅂ 작화 예술이네... 내용도 재미있으려나?'로 입문.
2. 스토리 너무 복잡하지도 않고, 주인공이 먼치킨인데 대머리에 독특한 설정이 신선.... 가볍게 읽기 좋았음. 말 그대로 타임 킬링. 점점 원펀맨 매력에 빠짐
3. 애니보고 싸버림.
4. 그 당시 리메이크가 오리지널의 스토리를 따라간다는 걸 알고 나서 오리지널 입문.
와 ㅅㅂ 이게 그림이냐 낙서냐!?!?!? 진짜 ㅈ같이도 못 그렸다... 라는 생각과 동시에 앞으로의 스토리만 후딱 보고싶었음.(그때 딱 가로우전 끝까지 나와있었음)
5. 근데 쓰레기같은 그림체가 오리지널 특유의 대사나 스토리 느낌이랑 잘 어우러져 ㅄ같은데도 계속 찾게되는, 불량식품같은 맛을 느끼게 함.
6. 어? 근데 리메이크에서 점점 원작 스토리에 살을 더 붙이고 살짝살짝 바꾸네?? → 결국 원작, 리메이크 각자 다르게 바라보고 즐기는 중.
7. 그리고 오리지널이든 리메이크든 취향차이에 존중해줘야 하는데 그거갖고 원 vs 무라타 갖다 붙이면서 '뭐가 낫네' 싸우는 애들 보면 한심하고 불쌍함. 연재 안 될 땐 걔들끼리 싸워대는 꼴 보는 중. 꽤 재미있음.
이벤트쓰
[07월1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