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가 로키를 1:1로 싸워 이겼다? 그냥 개소리임.
생각을 해봐.
지벡이 왜 나왔겠냐?
정상결전 시작부터 갓밸리 에피 전까지는 고작해야 파워 마지노선이 사황, 대장 이 수준이었음.
근데 언제까지 사황, 대장 수준에서 놀 건데?
그래서 갓밸리를 통해 그걸 깬 거임...
그 대표 캐릭이 지벡이고...
근데 지벡과 호각인 놈이 딱 한 명 있음...
누구냐고?
바로 하랄드임...
딴 애들은 다 지벡 밑임...
(실제로 지벡이 로저, 거프, 흰수염, 시키 등보다 하랄드를 더 높게 평가한다는 걸 예리한 사람들은 눈치챘을 거임.)
너네 지벡이 마리조아에서 도망치다가 하랄드랑 합 주고 받은 거 봤지?
이게 지벡과 하랄드가 호각이라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고
그전에 지벡이 도망치는 길에 대장 반죽였다는 내용도 나오지?
(결국 대장 죽음...)
이건 사황과 대장을 뛰어넘는 캐릭의 등장을 알린 거임.
그리고 지벡 하나 잡으려고 로저와 거프 둘이서 동시에 덤벼
결국 셋 다 리타이어됨.
지벡이 악마화해서 세진 거 아니냐고?
그럼 심해계약 맺은 하랄드는 얼마나 세졌겠냐?
그런 하랄드를 줘패고 죽인 게 로키고
이무는 괴물 같은 하랄드가 죽었다는 걸 못 믿어워하면서 발작함
그리고 오로성이 자신들이 조사하러 가겠다는데도 어차피 더 가봤자 죽을 거라면서 반대하는데
오로성이 자신과 계약 맺은 부하들 전투력을 모를 리가 없지.
이무는 갈링, 샴록, 샹크스까지 다 자기 부하로 두고 있었으니
당연히 얘네들 전투력도 알고 있었다고 봐야 하고
결국 이무는 자신의 부하들보다 하랄드 죽인 인물을 훨씬 더 높게 친 거임.
다시 말해,
이무피셜은 심해계약 하랄드 죽인 인물 > 자신의 부하인 거지.
그런데 샹크스가 로키를 1:1로 싸워서 이겼다?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정신 나간 거임.
도저히 그럴 수가 없음.
그럼 스토리전개가 안 됨.
로키는 이무, 조이보이, 데비존슨과 같은 라인에 있는 엘바프의 현신이며,
로키 대사만 봐도 로키가 얼마나 센 지는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음.
예를 들어,
로키는 샹크스를 비겁하다고 말하고,
자신이 계속 항해했으면 세계의 왕이 됐을 거라고도 함.
또, 샴록이랑 군코 보고는 자신이 풀려나면 너넨 다 죽었다고 말하며,
루피네한테는 열쇠 갖고 와서 자기 풀어주면 아무 해적단이나 하나 몰살시켜준다고도 함.
(참고로, 로키는 루치처럼 자신에 대한 과대망상이 심한 인물은 아님.
아버지를 위해 자신이 모든 걸 감수하고 침묵할 정도로 굉장히 진중하고 사려깊은 인물임.)
다시 말하지만,
로키가 샹크스와 정정당당하게 싸워서 1:1로 질 정도면
스토리 전개가 안 됨.
샹크스 해적단 전체가 덤벼도 간신히 이길까 말까 한 게 지금의 로키임.
이건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인데
내가 이렇게까지 길게 얘기하는 건
여기에 사고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임.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하자면,
로키가 니드호그로 변한 모습 나왔을 때의 챕터 1174화 제목이 '세계 최강자'였음.
(사실 이렇게 얘기해도 못 알아먹을 사람이 많을 거란 걸 이미 난 알고 있음.)
이벤트쓰
[04월4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추천


루피가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거라고 해서
그게 어떻게 샹크스가 로키를 혼자 이긴 게 됨?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