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치는 정말 강하고 매력적인 캐릭터같습니다.



첫 등장부터 그의 강함은 강조됩니다.
키사메가 자신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말한 지라이야를 당신이라면 어떻게든 처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는 키사메 본인이 이타치와 차원이 다르다고 인정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게다가 1부의 최종 보스로서 많은 활약을 보여줬던 오로치마루를 농락하며 등장하였기에 독자들에게 그의 강함은 심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번개 그 자체인 기린을 막아내는 야타의 방패를 지녔고
한번이라도 궤뚫린다면 영원히 봉인당하는 토츠카의 검까지...


또한 넓은 범위의 환술과 사람의 마음을 궤뚫어보는 능력마저 출중합니다.
대단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 전력입니다.


그 어느 누가 국가와 동생을 위해 친인척들을 모두 말살할수 있을까요.
말살한다 하여도 가장 사랑했던 동생과 그 국가의 증오를 모두 받아내며 국가를 보호할 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이타치는 본인이 실패자라고 말했습니다.
분명 이타치의 모든 결정이 옳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타치 본인도 본인을 실패자라 칭한만큼 이타치의 결정은 완전무결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하여도 이타치의 희생이 무의미한것도 아니며 그 미숙함이 오히려 더 이타치의 매력을 증가시켜줍니다.
나루토가 큰 인기를 끌었던 것도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큰 몫을 차지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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