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vs이+키' 상황에서 지라이야의 모습 또한 살펴보자
이타치빠들이 '지>=이+키'라는 발언에 비해 이타치와 키사메의 태도가 비교적 가볍다고 분석했는데..
그럼 이번엔 '지>=이+키'와 관련하여, 지라이야의 태도 또한 살펴봅시다.

'적의 납치 대상인 나루토 + 쓰러진 사스케 + 기절한 채 업혀있는 민간인 여성' 3명을 보호해야 하는 패널티를 안고,
이타치와 키사메 앞에서 나루토와 개그 콩트 찍는 지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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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가 노려보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매너 있게 의식 없는 여성을 앉혀놓으며 뒤를 내주는 지라이야
(비인륜적인 행동을 지적하며 면전에다 대놓고 비난하는 건 덤)

저 당시엔 아카츠키에 대해 거의 알려지지 않아서 이타치가 카카시에게 조직명을 듣자마자 상닌 3명을 처리할 정도로 예민한 시기에,
그 조직원들 앞에서 '정보원은 나다'라고 당당하게 밝히는 지라이야


'적의 납치 대상인 나루토 + 기절한 사스케 + 기절한 민간인 여성' 3명을 모두 보호해야 하는 패널티를 안고,
마침 잘됐다며 '둘 다 처리하겠다'고 자신있게 선언하는 지라이야
(한조를 이긴 아카츠키의 리더에게 선인모드를 시전하며 전력을 보이겠단 모습에 비하면, 훨씬 불리한 조건임에도 사뭇 다른 태도)

이타치와 키사메에게 '소환술 두꺼비 입 조이기'란 기본 인술 하나로 승리를 자신하는 지라이야

지라이야의 그 기본 인술 하나에
이대로 가단 '삼구옥 이타치+키사메'가 한꺼번에 잡힐 거라 직감하고 초조해하는 키사메

지라이야의 그 기본 인술 하나에
이미 츠쿠요미 2번을 쓴 상태에서, 무리해서 예정에 없던 아마테라스까지 쓰게 되어 탄식하는 이타치
(식은 땀을 흘리고 헉헉대며, 적진에서 사륜안까지 off된 소강상태)

결과적으로도, '적의 납치 대상인 나루토 + 기절한 사스케 + 기절한 민간인 여성' 3명을 모두 보호한다는 목적을 이루고,
노말 상태의 기본인술 하나로 이타치와 키사메를 후퇴시킨 게 지라이야
기본인술 하나에 필살기 쓰며 후퇴하고, 키사메에게 아예 판을 깔아준 임무 실패 후 '다음에 하자'는 이타치와
기본인술 하나에 똥줄 타며 후퇴하고, 미련을 갖는 키사메...
이게 바로 '지>=이+키'란 발언에 부합하는 스토리 진행이 아니면 무엇일까요?
이타치와 키사메가 비교적 가벼운 태도라기엔 지라이야 또한 패널티를 안고도 승리를 자신하는 태도였고, 결국 후퇴시킨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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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라 호리병의 모래처럼, 머리카락으로 막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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