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모드 감지능력은 on off가 가능하다. (지라이야가 수라도에게 기습당한 이유)
저는 선인모드 상태에서 감지능력은 시전자가 켰다 끌 수 있다고 봅니다. (감지능력 on, off 가능)
감지능력이 선인모드를 발동하는 동시에 패시브로 작동하는게 아니라, 딱히 감지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선인모드 시전자가 감지능력은 off인 채로 두다가 감지가 필요한 상황이 되면 on으로 전환한다는 얘기입니다.
나루토가 선인모드를 시전 중일 때 감지 능력이 off였다가 on으로 바뀌는 타이밍이 표현되는 장면 2개를 보시죠.
1. 선인모드를 시전 중인 나루토가 나뭇잎 마을에 도착했지만 감지능력 off인 상태라, 나뭇잎 마을 주민들은 물론 천도의 존재 또한 모른 채로 무덤덤하게 어리둥절해하는 모습



그러다가 2대 선인의 말을 듣고나서야, 마을 전체를 감싸는 범위의 감지능력을 on으로 전환하고 알아차리는 모습 (나루토 "?!" 장면)



2. 현재 바깥의 상황을 알기 위해 선인모드를 시전하는 나루토 (저 안은 차크라가 차단되는 공간)


이루카와 대화하고 바깥으로 나온 후에 그림자 흉내술에 붙잡히고 나서야, 저토록 광범위한 감지능력을 on으로 전환하고 알아차리는 모습 (나루토 "!!" 장면)



위의 두 상황에서 선인모드를 시전 중인 나루토가 감지를 한 타이밍이 묘사되는 장면(어두운 배경에서 깨달음이 빛으로 표현되며 나루토 얼굴 측면이 클로즈업되는 장면)을 기준으로, 나루토 본인의 의지에 따라 off 상태였던 감지능력을 on으로 전환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선인모드 상태일 때 감지 능력이 패시브로 작동하는 것이었다면 나뭇잎마을에 도착하자마자, 폭포에서 바깥으로 나오자마자 감지한 모습이나 상황에 대해서 크게 놀란 반응이었겠지요.
이제 페인과의 3vs1 전투에서 승리한 후에, 선인모드 상태인 지라이야가 수라도가 바로 뒤까지 접근한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던 이유를 아시겠나요?

지라이야 또한 전투가 완전히 끝난줄 알고서 감지능력을 off한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뒤에서 기습한 수라도가 방심이 원인이라고 친절히 설명해주는군요.
지라이야는 몰라도 선인모드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2대선인 둘조차 전혀 감지하지 못한 것이 이러한 이유라면 설명이 가능합니다.
결론: 선인모드 상태일 때 감지능력은 시전자의 의지에 따라 on, off 전환이 가능하다.
선인모드 지라이야는 방심으로 감지능력을 off한 상태에서 기습당한 것.







추천



"적이 어디 있다는 거야?!" -> 적이 있는다는 곳에 소환했는데 연기가 자욱하다고 윤회안을 가진 천도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은 것 또한, 감지를 안 한 겁니다.
2. 그림자 흉내술에 걸린다고 감지 범위가 늘어난다고 나온 적 있나요?
3. 지라이야는 불완전해서 두꺼비처럼 모습이 변한다고만 언급됐습니다. 만약 지라이야가 감지 능력이 없다고 쳐도, 완벽한 선인모드를 쓰는 2대 선인조차 감지 못 한 것은 설명이 안 됩니다.
즉 설정변경이 아닌, 후반부에서도 보여지는 본래 설정(on off)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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