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글]킹덤갤펌글] 킹덤 문제집 비하인드 정리글
1. 메라족의 언어는 다른 산민족과는 다르다. 산민족의 언어는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그리는 편. 다만 메라족이 영어 필기체를 참고하는 형식으로 변해, 견융족의 것은 몽골어의 각진 요소를 반영하여 만듦.
2. 녹오미의 수염은 왕기의 축소판이다.
3. 무무는 남자 못지 않게 강한 여성이라는 설정에 설득력을 주기 위해 고안함. 모티브는 무녀나 기도사는 신의 트랜스에 빠진다는 기술.
4. 표공 방패는 영정이 소중히 보관중. 신이 들고 싸우게 하는 것도 생각중이기는 한데, 활용 방안은 미지수고 현재는 나올 기회가 없음.
5. 도양왕은 본인 말로는 마음껏 악역으로 그렸다고 함. 본인 말로는 이목에 동정심을 느낀 독자가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중.
6. 궁사 형제는 신입 캐릭터 중 노력형인 간두와 구분해 천재형으로 디자인함.
7. 제일 그리기 힘든 축에 속하는 것은 몸 갑옷에도 얼굴이 그려져 있는 왕전. 그런 까닭에서 1권에서 등장한 신의 갑옷의 재등장은 미지수.(등장할지 안할지 기대해달라고 함)
8. 인요는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패만, 강마제는 생존
9. 원래 하료초는 신이 전장에 나가면 집에서 기다리는 역할로 폐기 처분(실제 표현)될 예정이었다. 다만 단행본 디자이너가 그러면 군사로 데려가면 되잖아라고 해서 군사로 만듦.
10. 성이나 당시 풍경을 디자인하는데 주로 참고하는 것은 시대극 영화. 다만 너무 세세한 부분에 집착하면 시대극 만화가 되어버린다고 생각함. 작가는 현대극을 보는 감각으로 즐기기를 바란다고 함. 민중의 분위기나 의상은 주로 옛 일본의 시골을 떠올린다고 함.
11. 업 공방전에서 견융족의 등장은 요양 전선과 주해 평원 전투 모두에서 조나라군이 똑같은 갑옷을 입고 있으면 큰 차이점이 없을 것 같아 등장시킴.
12. 역사나 군사 전문가들이 보시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어디까지나 만화로서 독자들이 뒤쳐지지 않도록 쉽게 하는 것을 첫 번째로 생각하고 있다고 함.
13. 업 공방전처럼 커다란 전투는 담당자와 화이트 보드를 놓고 치열하게 회의를 한다고 함.
14. 깁옷과 의상 디자인은 많은 것이 유물이 몇 남아 있지 않기에 멋지거나 기억하기 쉽게 그림. 그런 의미에서 가장 디자인이 잘 된 것은 악영.
15. 가장 마음에 드는 대사는 '나를 천하로 데려가줘'라고 함.
링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ingdom&no=20456&page=1
단행본디자이너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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