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외의 국가들 엑스트라들이 많은건 당연합니다.
병력이 많으니까 당연히 부장들도 많은겁니다.
지금 진이 역사와는 전혀 달리 15년 시한부로 온나라를 쥐어짜서 통일전쟁에 올인하는겁니다. 실제 역사와는 많이 다르죠. 중국 어느 다큐에서 봤는데 영정이 통일용으로 동원령 없이 순수 정규군으로만 백만을 미리 준비했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진의 대부분의 현역 무장들은 육장,삼대천 처럼 완성형이 아니라 성장류 케릭들입니다.
그들을 성장시키기 위해 당연히 전쟁은 빡세고, 물량은 딸리는겁니다. 항상...... 양에서 딸리는걸 결국 질 + 주인공버프로 극복하는거니까요.
지금 거의 한판의 전장에 적들이 최소 천인장 급들조차 죄다 이름을 달고 나오는건..... 그냥 이름값이라도 붙여서 진의 무장들 성장에 재물로 바쳐지는 용도입니다. 거폭기마병이니, 코끼리부대니, 열 창 이니, 숨겨진명장 기혜, 이딴거 다 진에 바치는 성장용재물들일 뿐입니다.
진에서 말타고 댕기면서 대사치는 인물들은 그런 이름있는 일회용들을 썰어가면서 살아남은거죠.
처음엔 일자무식, 징병대상조차 되지 못하던 신을 출세시키기 위한 용도였습니다. 하지만 념분신 뿐만아니라 육장급이라고한 왕전은 대장군급 오르도를 유린하고, 환의는 동급으로 평가받던 경사를 농락하며 심지어 벽 조차도 이 방식을 따라가면서 진 무장들이 성장할수록 그 재물들의 이름값도 점점 커지고, 그러다보니까 결국 만우 사태 같은게 일어나는 겁니다. 전형적인 파워밸런스 붕괴죠. 심지어 KOEI 삼국지 방식을 따라서 최고 수치를 100 으로 정해놔서 이걸 넘길순 없으니까 뭘 짊어지네, 뭘 놓았네.. 이딴 헛소리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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