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의 경화수월 해방 장면을 몇개 봤음.
일단 경화수월 매커니즘 설정은 이럼.
1. 상대에게 경화수월의 해방 장면을 보여준다.
2. 해방 장면을 본 상대는 경화수월에 걸린 상태가 된다.
3. 그 뒤 아이젠이 경화수월을 해방 할 때마다 걸린 사람은 완전최면 상태에 빠진다.
4. 경화수월을 해제하면 완전최면 상태가 풀린다. 단 경화수월에 걸린 상태는 계속 유지되므로 다음번 해방시에 또 완전최면 상태가 된다.
그러면 '해방 장면'의 의미에 따라 실전 사용 가능 여부가 조금씩 달라짐.
단순히 시해를 사용하는 것을 보면 무조건 경화수월에 걸린 상태가 되는지, 혹은 경화수월의 해방(이를 테면 역수로 잡는것)이라는게 따로 존재하는지.
만약 전자라면 칼 싸움 도중에 자연스럽게 해방하는게 가능하단거임. 후자면 경화수월의 해방이라는 특정 행동을 취한다음에야 사용이 가능한거고.
일단 이건 넘어가자. 뒤에 더 쓸거임.
경화수월의 해방에 칼을 역수로 잡는 자세가 필요한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모르겠음.
아이젠이 역수로 잡고 언령을 외친적이 2번임.
첫번째가 우노 앞에서 시체로 착각 시킨 경화수월을 '해제'할 때
두번째가 바라간 앞에서 경화수월을 해방하고, 호로들이 썰리는 진실을 보여주며 경화수월을 '해제'할 때
두 개의 공통점은 경화수월을 해제했을때+부서져라 경화수월 언령을 외침.
그런데 경화수월 해제에 꼭 역수 자세가 필요한건 아님. 현세에서 싸울때 모모가 꽤 뚫린 모습이 나왔을때 아이젠은 아래에서 칼을 딱히 역수로 잡고 있진 않았음.
즉 뭐다? 결론 같은게 나오지를 않는다. 우노랑 바라간 앞에선 간지 챙기려고 언령 외치고 현세에선 그딴거 없이 해제 했다 라는게 있긴한데 이건 좀;
여기에 이어서 앞서 말했던 경화수월의 해방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냐에 대한 대답도 나옴.
결론: 모르겠다
현세 결전에서 싸움을 전부 보고 있었던 이치고가 경화수월에 걸리지 않았으니 '경화수월의 해방' 이라는 특정 조건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말이됨.
그런데 반대로 현세에 오기 전부터 경화수월 내내 켜고 있다가 모모때만 최면의 세부사항(A가 무엇으로 보일지)을 바꾼거라고 해도 문제가 없음.
야마랑 싸울때 나왔듯이 최면의 세부사항은 바꿀 수가 있으니까.
이 논쟁이 나온게 VS때문인데 VS때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음.
뱌쿠야 만해도 칼 떨구는게 필요한데 칼 떨구고 만해 발동되기 전에 조짐ㅅㄱ. 이런 주장은 보통 없었잖아.
그렇다고 아이젠 상대가 경화수월 걸린채로 시작한다. 이건 너무 불공평하고.
아이젠의 역량으로 전투시에 자연스럽게 역수를 취해서 방어가 가능하고 그때 경화수월을 해방한다.를 전제로 까는게 제일 나아보임.
경화수월의 해방이 무엇을 뜻하는지 결론을 내리기엔 나온게 너무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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