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다녀간 외국인들의 비판.

가끔 저런 내용이 올라오면 많은 사람들이 그래 맞아.
조선이든 대한제국이든 하면서 똑같이 갖은 비난을 함.
이거 퍼 온 곳에서도 그랬으니까.
하지만 사람들이 완전히 간과한 것이 있는데...
저 글들은 철저히 저 사람들의 시각과 잣대임.
그것도 제대로 된 시각과 잣대가 아닌 조선을
비서구인을 미개한 문명인으로 보고 또한
점령해 지배할 대상을 보는 시각으로 본 것임.
그래서 조선의 뒤떨어진 부분이나 여러가지
모자라고 나쁜 점만 보고 나저니는 외면한 것임.
조선이 더럽다 어쩐다 하지만 그 시대 유럽도
길가에 오물이 넘치던 시대임.
바로 그 이전에는 똥물이 쏟아지던 그런 시대였음.
그런데 김옥균도 동조했는데?
그 당시 조선은 그 자체로 우물안 개구리였음.
김옥균처럼 깨어있던 사람조차 그랬던 것임.
말 그대로 저저런 말 하는 외국인들의
생각과 사상과 그 나라의 참모습을 몰랐음.
그러니 일본에게도 이용당했던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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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라나 멸망 마지막에는 다 엉망진창이 될 수밖에 없음.
조선이 있었기에 우리나라에 한글이 있고 거북선이 있고 한복이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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