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준비하며 미래를 설계하던 중인데 엄마가 멧돼지에게 받혀 휠체어 생활을 하게 되자 어쩔 수 없이 엄마를 간호하게 된다. 엄마가 회복이 되어 휠체어에서 일어나기를 고대하는데. 어쩌면 그날은 윤정 자신이 일어나는 날일 것이다. 취업을 향해 일어나 걸음을 떼는 그날. 그런데 엄마는 왜 이리 더디게 나을까. 그날이 오고는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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