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회사를 퇴사했다. 가족의 염려 속에 고향으로 돌아와 밭을 구입해 작물을 심었지만 야생동물들로 농작물 피해가 생기자 구제용으로 총도 구입한다. 총과 함께하는 날이 많아졌고 동네 사람들은 이런 이삼탁의 정체성을 두고 논란이다. 이삼탁은 농부일까 엽사일까. 어쨌든 이삼탁은 그렇게 쉰다. 아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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