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키/몸무게 :
그레이엄 왕의 4번째 부인의 딸. 정실의 자식이 아니다보니 국위 계승권도 가지지 못했다. 사실 왕의 입장에선 어떻게 돼도 상관없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왕에게 같이 놀아달라거나, 직접 말을 걸어본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부모에게 어리광 부리고 싶을 유아시절, 그녀는 왕이 어머니를 만나러 왔을 때 복도 주변을 어슬렁거렸으나 왕은 그녀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고 한다.
평소에는 아이같은 천진난만하고 밝고 순수함의 결정체이지만, 왕족 출신이다보니 제멋대로 행동하는 기질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