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키/몸무게 :
약 200년 전 구제국과의 전쟁 당시 미하시라 지방의 대표로서 구제국 세력에 맞서다 불운하게 전사한 무인의 영혼이, 세월이 흐른 뒤 제츠가 애용하는 인형에 깃든 존재. 폴라티카의 영매 체질에 이끌려 온 것으로 추정되지만, 자세한 사정은 알려져 있지 않다. 전사한 원통함 때문인지 ‘제국’이라는 이름이 붙은 대상에 지나친 적의를 드러내며, 신제국에도 기회가 된다면 자신의 손으로 철퇴를 내리고 싶어 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