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성 생일 : 키/몸무게 :
밤의 송곳의 행동대장 혹은 부두목 쯤 되는 인물. 도시의 별 급 일반 초대장에서 네임드 손님으로 등장한다. 얼굴에 큰 흉터가 있고, 한 쪽 다리가 의족이다. 이전부터 두목의 성격을 잘 알고 있던 터라 막상 숙청 명령을 들었을 때도 분노보다는 올 게 왔다는 식으로 받아들였다. 그나마 빨리 소식을 접한 지라 조직원 몇 명은 도망칠 시간이 있었다고. 엄지로부터 도망치다 불명예를 씻기 위함인지 아니면 책을 가져오는 조건으로 목숨을 연명한 것인지는 몰라도 남은 잔당을 이끌고 도서관에 왔다가 책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