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추측글) 박용제는 이미 죽었다.
(이게 같은 작가라는 걸 믿을 수 있을까?)
그림체는 물론이고 스토리까지 완전히 붕괴 되버린 갓오하..
이렇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아마 용제는 이미 사망한 상태이고
네이버 담당자는 이 사실을 숨기고 웬 듣보 샛끼 한 명을 얹혀놓았을 것이다.
초반엔 좀 버텼을지 몰라도 후반에 들어서 결국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버린 듣보샛끼
그러니 당연히 작품이 개 좆망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용제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 미친 개연성과 거꾸로 발전하는 그림체와 스토리를 설명할 방법이 없다.
이번화 너무 심했다니
어느정도길래....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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