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화 감상 후기
드디어 계엄령 선포. 원인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할켄부르크의 한 수가 아닌가 생각할 수 있음. 무언가를 하지 않을까?
카드게임이라는 하이리스크의 제약으로 모레나가 상당히 강한 적이 될 수 있는 개연성이 부여됨, 그 집단은 상상 이상으로 공략하기 어려울수도.
이제 마자이스톰이 말한 급전개가 오고 있음. 십이지도 분명 이 계승전과 연계된 계엄령과 비욘드 탈출로 위기에 처할듯. 모레나가 비욘드 딸인지 알았는데 비욘드를 부정적 뉘앙스로 언급해서 모르겠음.
이번 에피의 중간보스가 체리가 되고 최종보스가 모레나일수도 있을 거 같은데 그렇게 되면 어떻게 주인공들과 엮일것인지도 궁금함.
방송과 별개로 모레나의 카드게임은 마무리되고 결국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거 같음. 모레나는 특질계를 모으는 중이고 클로로도 만남.
아 그리고 너무 재밌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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