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 발렌슈타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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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아이즈 발렌슈타인

소속 : 로키 파밀리아

나이 : 16세

레벨 : 6

직업 : 모험자

칭호 : 검희 (몇몇 모험자는 '전희'라고 부름)

무기 : 데스퍼러트 - 듀렌달(불괴 속성) 효과를 지닌 샤벨. 파괴되지 않음.(고브뉴 파밀리아 오더메이드)

스킬 : 없음

마법 : 에어리얼 - 초단문 영창 버프 마법(레어 매직). 바람 부여마법(인챈트)이며 몸에 바람을 둘러서 공방일체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음. 다른 부여마법(인챈트)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지나치게 효과가 좋은 것은 아이즈에게 정령의 피가 흐르기때문인듯. 벨프의 크로조블러드나 윌오위스프를 봐도 정령의 피가 사기스킬, 사기마법을 보장하는지도.

에어리얼 덕에 아이즈는 불과 레벨5때 오라리오 제일의 검사가 되어 로키 파밀리아에서도 에이스로 활약했으며 레벨6으로 랭크업 하기 전에는 레벨6인 계층터주 우다이오스를 리베리아한테 조금 도움 받고 혼자 격파하는 전무한 업적을 이룸.

소드오라토리아 4권에서는 에어리얼 사용후 레벨6 아이즈의 스테이터스는 레벨7인 오탈의 스테이터스를 상회한다고 기록하고 있음.

하지만 효과가 뛰어난 만큼 사용자의 몸에도 부담이 커서 계속 유지하기 어렵다는 약점이 있으며 불괴 속성이 아닌 무기로 에어리얼을 사용할 경우에는 무기가 에어리얼을 견디지 못해서 금새 부서져버림.

설명 : 벨 크라넬이 동경하는 소녀. 본편의 히로인중 한 명이며 외전 - 소드 오라토리아 - 에서는 주인공을 맡고 있음.

어렸을적에 3대 퀘스트 대상인 흑룡에게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는 끌려감. 흑룡을 없애고 어머니를 되찾는다는 목표를 이루기위해 7살부터 모험자의 길을 걸었으며 1년 뒤 8세의 나이로 레벨2에 도달함. 벨 크라넬이 기록을 갱신하기전까지 레코드 홀더였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정진하여 모험자가 된지 9년만에 레벨 6에 도달함.
로키 파밀리아 단장인 핀 디무나가 40세에 레벨6인걸 고려하면 굉장한 성장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