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5장 중편 후기
베르길리우스 -> 길잡이라고 했으면서 정작 길은 단테가 나침반으로 찾음. 단테 뒤지기 직전 나타나지도 않음
파우스트 -> 오만한빡통확정
이스마엘 -> 나머지 새끼들 다 뒤진척 하고 자빠져있을 때 홀로 쪽빛노인 올때까지 버텨준 정실
히스클리프 -> 병신
12 수감자 -> 중지 간부 하나 킬 못하는 진짜배기 병신들... 이딴 새끼들 데리고 다닐바엔 특색 하나 고용하는 게 나을듯하다.
림 -> 나비 보자마자 구인회 그놈이라고 퍼뜩 생각났음. 순간 김기림인지 변동림인지 헷갈렸는데 찾아보니까 김기림이었음.
쪽빛노인 -> 아무리 아르갈리아가 뒤져서 공백채운다고 이름 줫다고 해도 노인이 뭐냐 하나협회 미친놈들아
어쨋든 고래가 삼킨 뱃속에 에이허브는 살아있을 것이고 얘를 끄집어내서 난도질하는 게 이스마엘 목적인듯.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