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헤헤헿헼 11스테이지는 잔느짱이였슴다
카미카제마법소녀?응?
세이버와 가장 큰 차이는 색기일까나(웃음)
세이버:색기가 없어서 죄송했네요!? 여성으로서 질수 없는 싸움이 여기 있어! (번역 맞나? 모르겠당)
여차저차 해서 잔느가 엑스칼리버 안맞을라고 설득을 시킴 파랑세이버씨는 모든 세이버씨의 원형으로 당신이 없었다면 그녀들도 존재 할수 없었습니다.
깜장이나 하양이도 빨강이도 라이온씨도 파랑세이버씨 덕분에 존재 하는 것입니다. 분명 키노코도 그걸 잊진 않을거예요 (뭐 대충 이런 내용의 설득)
세이버:고맙습니다 룰러 당신 덕분에 눈이 떠졌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호구버씨는 아포크리파에 세이버가 누구냐고 물어봅니다 잔느쨩은 성실하게 모드레드가 등장 한다고 대답해 줍니다
세이버:잠깐 루마니아에 갔다 오겠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일이 생각났기에!!
세이버: 기다려라 모드레드 이번에야 말로(그다음 해석 못하겠다 [반드시 교육적지도를 해주겠다] 뭐 그런소리 같은데 구글 번역이라도 돌릴까 한자 모르겠네)
어느 달의 흔한 계단
어디서 많이 본 계단이다ㅋㅋㅋㅋㅋ
ps.이쯤 되면 사실 대사 읽을때 성우 목소리가 뇌내재생되서 좋넼 히힛
신풍괴도 잔느의 패러디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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