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분들이 왜곡하는 부분.

영탈당하고 계속 예토(세컨드아이디~)하는 특정분과, 그 사람과 이상할정도로 근거가 동일한 몇몇분이 자주 작중 나온 부분을 왜곡해서,

"가로우가 소피와 파올로를 압도했다"

혹은

"2할 가로우가 소피와 파올로 등과 맞먹었다"

라는 작중에 나온 부분을 크게 왜곡하는데, 

해당 부분을 살펴보면,

먼저, 초기의 비교적 멀쩡했던 가로우 "본인의 발언" 을 보면,

당시 이미 큰 전투를 치르고온 파올로와 소피가 힘을 합쳐봐야 "한사람 분" 으로 평가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로우 본인 언급이기에 부정할 수 도 없는 부분이기에, 이 부분으로 확실하게 가로우가 혼자서 소피&파올로를 상대하긴 했으나,

해당 두명의 상태가 이미 많이 지치고 약해진 상태라, 사실상 1:1 했을때랑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이후에, 결국 소피&파올로의 합공에 큰 데미지를 입고 나온 2할 언급.

이 부분 역시

: 명확하게, 가로우 본인이 직접 "상대방 역시 2할에 못미친다"

그리고 실제로 호각.

즉, 2할 상태의 가로우때도, 상대방 측 역시 똑같았기 때문에

가로우가 2할상태였던 점이, 상대방에 비해 강하다는 메리트로 쓸 수 없습니다.

근데 계속 해당 부분을 왜곡해서, 가로우 혼자서 만전의 파,소를 동시에 상대했다느니 혹은 2할 가로우가 혼자서 파.소를 동시에 싸워서 호각으로 싸웠다느니

말도 안되는 해석을 사실인 것 마냥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참 안타깝네요.